Posts
7 posts
2025 서평 #31 프로이트가 바라본 세상(창해) / 지그문트 프로이트 지음
프로이트의 책은 읽지 않았더라도 프로이트를 모르는 이는 드물 것이다. 프로이트 하면 꿈과 무의식, 정신분석이 떠오른다. 프로이트의 책을 직접적으로 읽지는 않았으나 프로이트에 관한 국내 저자들의 책을 9~10년 전에 몇 권을 읽었다. 하지만 그 이후 많은 책을 접했고 여러 새로운 것들을 배우며 디테일은 사라졌고 그때 적은 기록만 남았다. 공교롭게 10년 정도가 지난 때에 프로이트에 관한 책을 접하는 것은 우연이 아닌 것 같다. 답답한 현실에 '프로이트가 바라본 세상'이라는 제목에 끌렸는지 모른다. 책은 '프로이트의 삶과 정신분석', '프로이트.......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서른에 읽는 프로이트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서른에 읽는 프로이트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서른에 읽는 프로이트 #서른에 읽는 프로이트# “당신의 약점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 나온다” 서른 이전의 무의식부터 서른 이후의 일, 꿈, 사랑까지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왜 아무런 성과도 없을까?’ ‘연애하기도 벅찬데 꼭 결혼까지 해야 할까?’ ‘다들 벌써 집도 사는데 나는 언제쯤 그만큼 돈을 모을 수 있을까?’ 30대가 되면 누구나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다. 하지만 잘하고 싶은 마음에 초조하고, 남들에 비해 뒤처지는 것 같아 우울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두렵기만 하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마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애청곡으로 보는 심리
https://youtu.be/dte639_gOI8?si=2FaytlpFPlHcq6-G KBS1 라디오매거진 위크엔드. 오늘도 무사히 방송을 마치고.... 2024년 11월 24일(일) 트럼프 당선자 애청곡이야기도 나누고 선거유세송으로 많이 쓰인 빌리지 피플의 'YMCA'도 들었다. 트럼프는 수양대군처럼 손에 피를 묻히는 한이 있어도 권력을 빼앗고야마는 인물이다. 프로이트는 '예술감상은 무의식의 자신과 만나는 일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트럼프의 애청곡으로 그의 심리를 어렴풋이 확인할 수 있다. 80년대 디스코를 좋아하면서도 록발라드나 클래식류의 감상용 노래도 좋아하는 인물이었다.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 Freud's Last Session (2023)
스포일러 있습니다. 만약?이라는 단어는 어쩌면 상상력으로 만들어지는 픽션의 근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리뷰하는 영화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도 만약이라는 가정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동명 연극을 영화화했는데요. 프로이트가 죽기 전에 한 옥스퍼드 교수를 만났다는 정보 하나로 만약 프로이트가 만난 교수가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이라면... 만약 둘이 만났다면 어떤 대사가 있었을까 하는 가정으로 탄생하게 되는데요. 이 둘의 만남이 극적인 이유는 바로 한 명은 대표적인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이기 때문입니다. 무신론과 유신론을 대표하는 당대 최고 석학들의 만남이니... 불꽃 튀는 의견 대립이 예상을 하게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