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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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 사람들의 추억과 열망을 뒤섞어 만든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21년 6월 17일

이 작품을 결국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개봉 못 할 거라고 생각을 약간 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영화 개봉 시점에 맞춰서 디즈니 플러스가 국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 할거라는 이야기가 약간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개봉에 관해서는 그냥 마음을 비우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픽사 작품중에서는 관심이 좀 덜 가는 축에 속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동안 알려진게 너무 없었던 상황이랄까요. 그래도 개봉을 한다고 하니, 일단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픽사 이야기를 하면 사실 마음이 편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작품의 상태들이 거의 고르기 때문이죠. 심지어 좀 별로라고 하는 작품들 마저도 픽사 내에

명탐정 코난 : 비색의 탄환 - 팬이라도 이제는 버텨주기 힘들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4월 16일

이 영화를 결국 추가 하고 말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시리즈를 너무 오래 봤으니 말이죠. 심지어는 초기 작품들을 요새 간간히 다시 보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후기로 가면 갈 수록 오히려 손이 안 가는 기묘한 시리즈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미묘한 구석이 많기도 하고, 아무래도 작품 완성도 문제도 후기로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아쉬워지는 경향도 있고 말입니다. 사실 이 작품도 작년에 공개 되었어야 하는데, 결국에는 돌고 돌아 올해 겨우 공개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명탐정 코난 시리즈에 관해서는 이제 슬슬 애정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최근에는 너무 스케일만 키운 나머지, 정작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 진정으로 강렬한 힘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3월 4일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미묘한 감정으로 시작한 케이스이긴 합니다. 분명 디즈니가 모아나를 통해서 나름 괜찮은 결과를 보여줬다고 생각한 순간, 갑자기 뮬란이라는 빅똥이 등장하는 상황을 봐 와서 말이죠. 그나마 소울을 통해서 아직까지는 디즈니가 완전히 망하는 꼴을 보는 것은 어느 정도 막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이건 픽사 작품이라 좀 이야기가 다르긴 하지만요. 그래도 기쁜건, 개봉이 또 밀리는 상황을 겪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다루면서 사실 별 걱정을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실 이 작품 직전의 작품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모두 성공했으니 말이죠. 특히나 다른 문화권을 다루는 것에 관해서 역시 의외로 디즈니는 매우 좋은

소울 - 삶 자체가 주는 기쁨에 대하여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월 20일

이 영화를 결국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작품이었거든요.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억지로 극장에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매우 궁금한 작품이라는 점 때문에 그래도 매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사실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것으로도 충분히 좋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서 일단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피트 닥터 감독은 흔히 이야기 하는 픽사의 내부인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몬스터 주식회사 시절부터 계속해서 활동 해온 인물이니 말이죠. 물론 감독 외에도 기획자로도 상당히 많은 작품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