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探偵コナン緋色の弾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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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 비색의 탄환 - 팬이라도 이제는 버텨주기 힘들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4월 16일

이 영화를 결국 추가 하고 말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시리즈를 너무 오래 봤으니 말이죠. 심지어는 초기 작품들을 요새 간간히 다시 보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후기로 가면 갈 수록 오히려 손이 안 가는 기묘한 시리즈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미묘한 구석이 많기도 하고, 아무래도 작품 완성도 문제도 후기로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아쉬워지는 경향도 있고 말입니다. 사실 이 작품도 작년에 공개 되었어야 하는데, 결국에는 돌고 돌아 올해 겨우 공개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명탐정 코난 시리즈에 관해서는 이제 슬슬 애정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최근에는 너무 스케일만 키운 나머지, 정작

"명탐정 코난 : 비색의 탄환" 개봉이 연기 되었더군요.

"명탐정 코난 : 비색의 탄환" 개봉이 연기 되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6월 8일

솔직히 명탐정 코난 시리즈는 이제 정말 누구 말대로 "의리"로 보고 있는 시리즈 입니다. 날이 갈 수록 점점 더 상태가 좋지 않은 스토리 라인을 보고 있으면 인간적으로 이걸 왜 보고 있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괴감이 들더군요. 솔직히 세상에 좋은 영화가 정말 많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이 글을 쓰는 때에는 코로나 때문에 초토화되긴 했습니다만) 명탐정 코난 극장판을 더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밀린다고는 하는데......사실 이게 배경이 올림픽이거든요. 이래저래 망하는 겁니다. 솔직히 웬지 일본 정부가 애니를 이용하는 것 같아 이번 작품이 더욱 안타까워보이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