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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posts[Zonal Marking] Teams of the Decade, #18: Australia, 2006
2010년도 글입니다. 독특한 포메이션 때문에 호주를 선정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한국을 선택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거스 히딩크는 이 명단에 3개의 팀을 올려놓을 수 있었다고 말하는게 올바를 것이다. 한국을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은 2002년에 있었던 그의 도전은 아마도 지난 10년 중 그의 최고의 성과일 것이다. 2008년도의 러시아 팀은 아마 지난 10년간 그의 팀 중 최고의 팀일 것이다. 그러나 이 목록에 오른 팀은 2006년도의 호주다. 호주는 1974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물론 이는 오늘날 그들이 즐기고 있는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쉬운 길이 아니라 우루과이와 까다로운 2번의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33일차 - 내 사랑 헝그리잭스](https://img.zoomtrend.com/2013/03/31/e0120455_5157eeea04e34.jpg)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33일차 - 내 사랑 헝그리잭스
7시 정각 일 마치고 집에 오는길제 시간에 맞춰 일 끝낸 나에게 주는 선물로기분 좋게 헝잭 입성ㅋㅋ헝그리잭 어플을 돌렸으나최악의 쿠폰 나옴ㅋㅋ모닝메뉴 쿠폰ㅋㅋㅋㅋ슈발ㅋㅋㅋ딱 10달러만 쓰자와퍼주니어 치즈뭐시기+스몰 밀세트+어니언링시켰당ㅋㅋㅋ원래 젤 좋아하는건울티메이트더블와퍼인데이거 먹음 배 티나옴너무 양 많아서아 베이컨디럭스도 맛조흠글구 어니언링은최근에 도전해봤는데 맛있어서 항상 시킴ㅋㅋ그 동안 왜 호주는 케찹이 없냐 했는데근래에 안 사실은 소스 달라면 소스 준다ㅋㅋ스윗칠리, 바베큐, 뭐시기소어 소스ㅋㅋ음료수 무한리필이니4컵정도 마셔주고어무니랑 카톡하고친구들이랑 카톡하고어무니가 걱정 많이 하신다얼굴이랑 사는집이랑 사진 찍어보내라잘 먹고는 다니냐차 사면 보험 꼭 들어라 등등ㅋㅋ엄니한테 오늘 러스티에서 겟한파인
여러분에게 버스킹을 위한 핵심 포인트를 가르쳐 주겠다(2)
-버스킹을 위한 핵심 포인트 3: 시간.그러나 기회는 곧 찾아왔다.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어느 오후 우리는 점 찍어두었던 보더스 서점 앞 포인트가 비어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서둘러 버스킹에 필요한 장비를 끌고 왔다. 더군다나 오늘은 금요일 아닌가! 브리즈번 시민들도 다들 한 주의 일을 끝내고 술을 마시러 나올 것이다. 좋은 찬스였다. 목도 풀 겸 우리는 이른 시간부터 판을 깔았다.그렇지만 오후 다섯 시는 아무래도 이른 시각이었다. 우리 앞을 지나치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바삐 흩어지는 모습이 집으로 가는 건지 친구를 만나러 가는 건지, 아직은 다들 여유가 없어 보였다. 노래에 신경쓰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퇴근 시간이라 교통량도 많아 그나마 노랫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았다.하지만 힘들여 차지한 좋은 자리를 빼

버스킹의 시간(1)사막에서
“지나고 나면 언제나 좋았어” (갤럭시 익스프레스, 2008) 여자친구를 떠나 보내고, 나는 짐을 챙겨 숙소를 빠져나왔다. 애들레이드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해가 밝은 이른 아침이었지만 다시금 혼자가 되었다는 갑작스런 외로움은 밤바다의 파도처럼 나를 덮쳐왔고, 곧이어 나를 나락으로 끌고 들어갈 줄 알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우울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더웠고, 외롭기에는 땀이 너무 흘렀던 것이다. 짐을 싸들고 애들레이드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하늘색 셔츠의 등과 가슴팍이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다. 거기다 체크인 수속에서 스릴 넘치는 문제가 발생했다. 수화물 무게가 무려 규정의 10kg을 초과한 것이다. 내가 이용한 타이거 에어웨이Tiger Airway는 초과되는 무게 1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