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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애비 엘리스 (타운스빌 파이어) - 호주의 뉴 스타 가드 탄생

[WNBL] 애비 엘리스 (타운스빌 파이어) - 호주의 뉴 스타 가드 탄생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9일|스포츠

이번 시즌의 호주 여자 리그 (WNBL)는, 사실 개막을 하기 전에는, WNBA발 샐러리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용병들의 급이 확 떨어지고, 자국 슈퍼 스타들은 거의 전부 유로리그로 떠나 버려서, 크게 기대를 안했다. "이번 겨울에는 댕댕이의 뉴질랜드 리그와 유로리그를 열심히 보자"가 모토였는데, 오잉? 어제 개막전부터 클라스가 장난이 아니더니, 2일차인 오늘도 기대를 뛰어 넘었다. 그 핵심은, 오팔스의 2.5군 정도로 여겼던 영건들의 급성장이다. * 타운스빌 파이어 (74) @ 벤디고 스피릿 (66) 디펜딩 챔피언인 벤디고 스피릿은, 오팔스의 리딩 가드인 새미 휫컴 (피닉스 머큐리)과, WNBA의 MIP와 올 디펜시브 세컨 팀에 빛나는 베.......

[WNBL] 사라 블리샤브스 (UC 캐피털스) - 호주 리그 개막전의 컴백퀸

[WNBL] 사라 블리샤브스 (UC 캐피털스) - 호주 리그 개막전의 컴백퀸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8일|스포츠

지난 중국 선전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호주 여자 대표팀을 마주하던 날, 아무래도 우리 팬들은 허예은이 인생 경기 펼친 것만 기억들을 하겠지만, 그날 데일리 MVP는, 33세의 호주 여자 레전드인 사라 블리샤브스 (Sara Blicavs)였다. 2년전 허리 수술을 하고 코트를 떠났던 블리샤브스는, 바로 아시아컵을 통해서 건재를 과시했고, 그러자 호주 여자 리그의 모든 구단주와 단장들이 난리가 났다. 그리고 사인을 받아낸 팀은, 영건들로 구성된 리그 하위권의 UC 캐피털스. *제이드 멜버른 "23세인 제가 팀 캡틴일 만큼, 우리 팀은 어리고 가능성으로 가득합니다. 문제는 진정한 팀 리더가 꼭 필요했고, 그래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언니.......

[WNBA] 여자 농구 세계 지도 변화 (사우디 PIF 참전)

[WNBA] 여자 농구 세계 지도 변화 (사우디 PIF 참전)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6일|스포츠

현재 세계 여자 농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EVOLUTION'. 더이상 적절한 표현이 없다. COVID 사태가 터지자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그리고 뉴욕 리버티의 지분 권리를 단돈 몇백만불에 매도했던 친구들은, 불과 4년 사이에 자산 가치가 각각 3억불과 4.5억불로 치솟는 걸 보면서,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현 WNBA 캐시 잉글버트 커미셔너가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WNBA 지분 16%를 스포츠 투자 펀드에 7천 5백만불 (약 1천억원)에 팔고,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자신의 치적으로 내세웠기 때문인데, 현재 WNBA의 총 자산 가치가 4조원 정도이니, 16%면 약 7천억원의 지분을 사실상 그냥 기부한 셈이 되었다. 그런데 진.......

알리바바 셀러의 휴일. 주문 2건이 들어왔다.

알리바바 셀러의 휴일. 주문 2건이 들어왔다.

캐나다와 호주에서 2건이 들어왔다. 알리바바닷컴에 로그인을 하니 메시지가 5개, 주문이 2건 들어와 있다. 헛! 호주와 캐나다. 호주에서는 과자를 샀다. 바이어가 샘플로 6개를 주문한 것이라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 주문을 다시 보니 리드타임이 한 달이다. 한 달안에만 송장을 찍으면 되는거다. 이걸 샀네. 10일로 수정해야겠다. 글쎄 이 바이어가 이 제품을 샘플로 구매한 것인지, 본인 소비용으로 구매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호주에도 과자는 넘쳐나기에 샘플로 비싼 물류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라 생각을 한다. 협상이 들어온다면 그 때 제조사에 직접 연락을 취할 생각이다. 그래도 구매하고 나면 구매기록과 평이 남기에 판매자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