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29 posts![[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터프 경기를 캐리한 영건 에이스](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611-Spirit5.jpeg)
[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터프 경기를 캐리한 영건 에이스
미국, 호주, 프랑스, 소위 여자 농구의 세계 3강에서, 20세 이전에 리그 베스트 5에 선정이 되고,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한다는 것은, 빅맨이 아닌 180cm의 가드로서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이다. 하지만 바로 그런 선수가 호주 여자 농구에 등장했다. 2004년생인 이소벨 볼레이즈 (Isobel Borlase). 2024 WNBA 드래프트에서 아틀란타 드림의 20번 픽으로 뽑혔고, "2년 뒤에 가겠다"고 결정을 한 뒤에,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소속으로 WNBL 퍼스트 팀에 선정이 되었고, 이번 시즌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벤디고 스피릿의 에이스로 영전을 했다. * 질롱 베놈 (55) @ 벤디고 스피릿 (62) 원정 팀 질롱 베놈은, 팀의 주전들인 샤일라 힐 (가드)과.......
![[WNBL] 아넬리 메일리 (퍼쓰 링스) - 아름다운 호주의 리바운드 머신](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697-Lauren.jpeg)
[WNBL] 아넬리 메일리 (퍼쓰 링스) - 아름다운 호주의 리바운드 머신
현역 여자 농구 선수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수를 뽑자면, 완전 내 취향으로, 마린 조하네스 (프랑스) 디디 리챠즈 (미국) 아넬리 메일리 (호주) 카메론 브링크 (미국) 재즈 쉘리 (호주) 이바나 도이키치 (크로아티아) 엔젤 리즈 (미국) 등등인데, 이중에서 유일하게 레즈비언은 호주의 아넬리 메일리다. 아넬리의 피앙새는 함께 3X3 아시아 챔피언이자, 현재 뉴질랜드 리그에서 득점왕 레이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메인랜드 포우카이의 마리나 휘틀이다. NCAAW 오레건 덕스와 TCU 출신의 아넬리 메일리는, 번아웃과 심정지를 겪었고, 이후에도 우울증으로 상당 기간 고생을 했다. 그리고 기어이 재기를 해서, 호주 WNBL에서는 MVP, 그리고 WNB.......
![[뉴질랜드 女] 스텔라 벡 (토코마나와 퀸스) - 눈이 4개 달린 거미손 캡틴](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781-KWallace.jpeg)
[뉴질랜드 女] 스텔라 벡 (토코마나와 퀸스) - 눈이 4개 달린 거미손 캡틴
오늘 토코마나와 퀸스의 경기를 한마디로 축약하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이틀전, 퀸스는 라이벌 팀인 포우카이에게 103-79로 대패를 했다. 103점이나 헌납할 만큼, 디펜스는 '어서오세요', 오펜스는 '입구가 안보이네요?'. 퀸스가 이런 수준으로 깨질 팀이 아니라서 더 황당했던 경기 내용이었다. * 써던 호이호 (76) @ 토코마나와 퀸스 (88) 퀸스와 호이호의 대결은, 일단 양 팀의 리딩 가드들인 크리스티 월러스와 페이지 브래들리의 대결이다. 1994년생인 브래들리는 노련한 포인트 가드이고, 1996년생인 크리스티 월러스는, 리딩이 처음인데도, 원래 자기 포지션 같다. 각각 미국과 호주, 국.......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BQ로 농구하는 리딩 가드'](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867-Jaz.jpeg)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BQ로 농구하는 리딩 가드'
WNBA 시애틀 스톰이 선발 라인업은 컨텐더급으로 꾸렸지만, 플레이오프 1 라운드의 벽을 넘지 못한 여러 이유들 중에서도, 특히 빈약한 벤치 자원이 문제였다. 니카 뮬 (PG), 조던 호스턴 (SF), 케이티 루 사뮤엘슨 (SF), 맥킨지 홈스 (F)는 모조리 부상이었고, 센터 유에루 리는 출전 시간 불만으로 달라스로 시즌 중에 이적을 했고, 슈팅 가드 렉시 브라운은, 정작 3점포와 이별한 것으로 보였다. 시즌 44 게임에 백투백도 최소 2회 이상 끼어 있는 WNBA에서, 주전 몰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게임1)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76) @ 질롱 베놈 (110) 질롱 베놈은 작년 시즌, 용병으로 달라스 윙스의 장신 포인트 가드인 헤일리 존스를 데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