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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호주에 오면 포기해야 하는 것 1) 인터넷 속도
호주에 온지 벌써 2주가 넘어간다.. 아직 일도 구하지 못했는데.. 암튼 이번 포스트는 호주 3G인터넷 속도에 대해 말씀드리려 포스트 하였다. 아래 캡쳐된 사진은 본인 핸드폰 인터넷 속도이며 기종은 갤럭시S(SK용) 현재 통신사는 Telstra 그나마 호주에서 제일 잘터지고 끊기는 지역이 없다고 유명한 통신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언즈에서는 ,.. Telstra 속도가 맥을 못춘다.. 내 인터넷 속도이다.. 카톡은 재전송이 몇번뜨지만 작동은 잘 된다.. 일단 되긴 되니.. 하지만 다운로드 0.03mbps 업로드 0.02mpbs 지연평균 486.40ms 지연최소 400ms 지연평균598ms 손실률 90.00% 손실률이 무려 90.00%이다..ㄷㄷ 아참 이것은 호주 전체지역에 대한

D+17 6/6 김치를 담다
오늘 아침 새벽 6시쯤에 깼다... 잠이 안와서가 아니라 모기한테 하도 당해서... 일어나서 불을 켜보니 모기 한마리가 2배 사이즈의 크기가 되서 나 잘했찡 잘했찡? 그러고 있었다.. 순간 화가 나서 모기를 잡을려고 하니 얼렐레? 한국모기와 다르게 날쎄다.. 여기 모기는 무거워져도 스피드가 장난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결국 두 손을 다 들고 해충제를 뿌렸다.. 누가 이기나 보자.. 1시간 쯤 지난 후 모기 한마리를 잡았다.. 얼랄라 그 모기가 아니었다.. 쪽쪽 잘 빨아먹은 모기는 잡았을 때 탁하면서 피가 튀어야 되는데 이놈은 아무 것도 없다.. 하지만 1시간 가량 사투로 지친 나는 침대에 누웠다.. 그러나.. 이미 잠을 홀라당 가셨다..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웹서핑을 해보니 시
호주 여행기 4부 -태즈매니아
호바트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역시 또 '한눈에' 여행이지요. 넵 호바트가 한눈에 보입니다. 저기로 똑바로 2박 3일 정도만 가면 남극대륙이라는 군요. 그래서 남극기지를 위한 베이스캠프를 호바트에 만들곤 한답니다. 반대쪽인 이쪽이 더 비싼 곳이랍니다. 이유는 북향이라서 말이죠. 호주는 남반구니까 북향이 더 해가 잘 들어오는 좋은 방향입니다 :) 해발 1280M 를 자랑하는 웰링턴 산이 보이는군요. 이제 저 산을 올라갑니다. 물론 차타고 올라가지요 :) 걸어서 아니예요 산 올라가는 중턱에 잠깐 서서 하이킹 맛보기. 태고의 자연을 자랑한다는 태즈매니아에 어울리는 나무, 옥토퍼스 트리입니다. 뿌리가 문어처럼 생겼거든요 이끼나 버섯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없지만, 가이드인 토마스 리의 자랑
호주 여행기 3부 -태즈매니아
태즈매니아 호바트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확실히 좀 더 차가운 공기예요 여기에서 만난 가이드분은, 태즈메니아 전도사로 유명하신 토마스 리 이십니다 :) 당연히 가기전에는 몰랐는데, 가서 얘기 나눠보니 .. 알고보니 유명하신 분!여기가 블로그입니다. 이분입니다. 태즈매니아 가실때는 토마스리를 찾아주시길. 강추합니다. 이분이랑 얘기하면 ... 이 분 만난 기분이 듭니다. 태즈매니아 와보셨어요? 안와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 ㅋㅋㅋ 길가다가 갑자기 과일가게 가서 사과 사주시고 ㅋ 태즈매니아 홍보에 열심이십니다. 말씀하시는건 완전 고향 형님 만난 스타일 ㅋㅋㅋ 가이드가 자기 사진 안찍어준다고 삐치는거 첨봤 ..... ㅋㅋㅋㅋ 호주에는 은근히 한국차가 많습니다. 썬팅도 안한건 좀 이채롭네요. 일본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