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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태즈매니아 호바트 여행 후기 데빌 동물원 웰링턴산 크라운플라자 호텔
호주여행은 지금까지 약 10번 정도 다녀왔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는 자연이 아름다운 섬 태즈매니아입니다. 오늘은 최근 다녀왔던 태즈매니아 중에서도 섬의 주도이자 가장 큰 도시인 호바트 여행 후기를 공유해 봤어요. 에어뉴질랜드 타고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호바트로 태즈매니아는 호주 대륙의 가장 최남단에 위치한 거대한 섬이에요. 한국에서는 당연히도 직항이 없고요. 호주 대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지에서 국내선을 이용해서 쉽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호주 옆 나라 뉴질랜드에서 에어뉴질랜드의 국제선을 타고 태즈매니아를 다녀왔어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태즈매니아 호바트까지 약 3시간.......
태스매니아tasmania-겨울이 좋아요.
이번 겨울방학. 아들내미는 9학년이고 딸은 5학년. 가족만 다닐 여행기회가 많이 없겠다는 생각으로아델레이드를 갈까, 울룰루를 갈까 하다가남편이 더운 건 딱 질색하는지라 타스매니아를 가자고 하더라구요. 겨울이 비수기라 비행기 가격도 싸고 호텔 가격도 비싸지 않은 건 장점.해가 일찍 져서 긴긴 밤을 가족끼리 보내야 하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별 단점이 없는 여행이었네요.눈을 별로 보고 자라지 못한 시드니 촌뜨기 아이들 2명이 완전히 온 몸으로 눈을 즐기고 온 건 커다란 장점. 전체 4박 5일의 여행이었는데 이틀을 호바트에서 묵었어요.숙소는 airbnb 웹사이트에서 한눈에 반한 Sandy Bay의 old bishop's quarter. 대주교의 관사였다는데 현재는 한 가족이 운영하면서 민박을 하고 있어요.사
호주 여행기 4부 -태즈매니아
호바트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역시 또 '한눈에' 여행이지요. 넵 호바트가 한눈에 보입니다. 저기로 똑바로 2박 3일 정도만 가면 남극대륙이라는 군요. 그래서 남극기지를 위한 베이스캠프를 호바트에 만들곤 한답니다. 반대쪽인 이쪽이 더 비싼 곳이랍니다. 이유는 북향이라서 말이죠. 호주는 남반구니까 북향이 더 해가 잘 들어오는 좋은 방향입니다 :) 해발 1280M 를 자랑하는 웰링턴 산이 보이는군요. 이제 저 산을 올라갑니다. 물론 차타고 올라가지요 :) 걸어서 아니예요 산 올라가는 중턱에 잠깐 서서 하이킹 맛보기. 태고의 자연을 자랑한다는 태즈매니아에 어울리는 나무, 옥토퍼스 트리입니다. 뿌리가 문어처럼 생겼거든요 이끼나 버섯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없지만, 가이드인 토마스 리의 자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