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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2부 - 시드니

야경 코스는 하버 브리지 도보 횡단입니다.저 걷는거 짱 좋아해요. 이런거 좋습니다 :) 약간의 매연만 참으면 괜찮습니다. 장노출로 찍어서 사람이 없는걸로 보이지만 사실은 사람 꽤 많다는. 오오 드디어 보입니다. 시드니 노래방마침 비비드(Vivid) 라고 하는 조명 축제 기간이라, 조명이 자꾸 바뀝니다. 막 그림도 그려지고 막 그래요 도시들도 조명이 막 바뀌고 그럽니다. 그렇게 다리를 건너가자, 건너편에서 뭔가 축제를 하네요. 오오 저 이런거 좋아합니다 :) 특히 좋아하는게 길거리 음식. 이런거 좋아요 좋아 ㅋ 꼬치구이예요. 맛있네요 ㅎ 주문하고 사먹고 보니까 한국 유학생이 팔더군요. 오오오 딸기 초코렛 코팅역시 안먹어 볼 수 없지요. 저녁까지 먹어서 배부르지만... 딸기와 초코렛이 아주 잘 어

호주 여행기 1부 - 시드니

호주.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아닙니다.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는 다른 나라예요.ㅋ그렇게 하도들 혼동해서, 오스트리아에 가면 이런 표지판이 있다고들 하지요. 확인해 본 적은 없습니다만.네이버 검색만 해봐도 오스트리아가 호주라고 하는 글이 좌르륵... '호주 관광청 답변' 이라는 개그글도 있구요 :)네 어쨌건 호주에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데만 10시간이 걸리는 비행이라고요. 더군다나 이번에는 평소와 같은 자유여행이 아니라, 일정이 빡빡하게 짜 있는 패키지 여행입니다. 회사에서 8년차 이상인 사람들 대상으로 보내준 해외 여행이지요. (3년, 5년차에 는 각각 동남아와 유럽을 가는데, 8년차 첫 여행을 맞아 남반구를 가보기로 했지요)비행기는 저녁에 출발합니다. 비행기에서 밤을 지내는 거지요. 내

D+14 6/3 남부 케언즈 자전거 질주!!

D+14 6/3 남부 케언즈 자전거 질주!!

6월 3일 오늘은 일요일이었다. 어제까지의 날씨와는 다르게 화창한 날씨.. 오랜만에 케언즈다운(?) 날씨였다. 아침에 문득 들었던 케언즈는 어디까지일까라는 사소한 고민을 한 후 일요일이고 해서 러스티마켓으로 향했다.(케언즈에서 살아남기 블로그님 감사합니다. 얼빌,웨스트코트,뱅갈로 등 포함해서 다 케언즈에 속한다고 한다.)(러스티 마켓 도착전에 오키드프라자의 일본마켓(이름은 모르겠다. 생각나면 추가로 기입하겠다.), 한인마켓(다모아)에들러서 생활 필수품 라면을 일부 사왔다. 개당 신라면 90센트 일본라면 80센트 미고랑 50센트) 오늘 러스티 마켓에는 파인애플 1개에 50센트 3개에 1달러에 판매를 하였고, 감자 4봉지 1달러, 배추 1포기 2달러(소형) 만다린(귤) kg당 1달러, 당근1키로 1.5

D+11 5/31 커먼웰스 카드 발급 완료!!

저번주 호주에 와서 신청했던 커먼웰스 은행 카드가 발급되어 왔다.. 하지만 이름부분 스펠링이 한 글자 잘못되어 재발행 신청하였고, 현재 일부기능은 제한된다고 한다.. 호주에 오면 한국의 체크카드처럼 은행에서 카드를 발급해준다.. saving으로 하면 일반 체크카드 기능debit으로 하면 신용카드 기능 이렇게 된다고 한다.. 한국과 다르게 사용 시 금액에는 제한이 없고 자신기 갖고 있는 금액한도에서 사용 가능한 것 같다.(한국은 보통 천원이상만 결제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제 저녁 케언즈로 가는 길 카페에서 자전거 1대를 찾았다... 70불에 판다고 하는데 안장이 일부 파손되었다고 한다.. 사용 시 문제는 없다고 하니 토요일날 만날 때 어떤지 확인해 봐야겠다. 오늘 중간에 친구1이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