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호주에 오면 포기해야 하는 것 1) 인터넷 속도
By Gunny Cho의 호주 이야기 | 2012년 6월 7일 |
호주에 온지 벌써 2주가 넘어간다.. 아직 일도 구하지 못했는데.. 암튼 이번 포스트는 호주 3G인터넷 속도에 대해 말씀드리려 포스트 하였다. 아래 캡쳐된 사진은 본인 핸드폰 인터넷 속도이며 기종은 갤럭시S(SK용) 현재 통신사는 Telstra 그나마 호주에서 제일 잘터지고 끊기는 지역이 없다고 유명한 통신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언즈에서는 ,.. Telstra 속도가 맥을 못춘다.. 내 인터넷 속도이다.. 카톡은 재전송이 몇번뜨지만 작동은 잘 된다.. 일단 되긴 되니.. 하지만 다운로드 0.03mbps 업로드 0.02mpbs 지연평균 486.40ms 지연최소 400ms 지연평균598ms 손실률 90.00% 손실률이 무려 90.00%이다..ㄷㄷ 아참 이것은 호주 전체지역에 대한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1일차 - 백형땜에 빡침
By 심바의 호주워킹홀리데이 | 2012년 11월 30일 |
어제 15:15 인천 출발오늘 12:10 케언즈 도착드디어 케언즈에 왔다!!!하고픈 말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1. 비행기에서 빡쳤던 썰.홍콩-브리즈번-케언즈 루트에서브리즈번 가는 비행기 안난 비행기 오른쪽 복도 쪽에 앉았고내 옆에 백형은 오른쪽 창가 쪽에 앉아서 갔음근데 이 백혁놈은 자꾸 화장실을 오가는 인간이었음.문제는 의자가 좁아서 이 놈이 화장실 갈라믄 내가 일어서줘야함뭐 생리적 현상이니 그냥 그러려니 이해하고 비켜줬는데내가 빡친건 내가 잠에들기 시작했을 무렵기내식 쳐묵하고 좀 쉬다 11시쯤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이 놈이 또 화장실 간다는거.좀 귀찮았는데 비켜줌.그러고 다시 잠들었는데좀 이따가 또 깨우는거아 진짜 뭐야 하면서 비켜주고 다시 잠들었는데 또 깨우는거 이런 미친 백형새키11시 쯤에 내가
투명한 파비콘 제작 사이트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4월 4일 |
[호주 케언즈 워킹홀리데이] 17일차 - 베드버그
By 심바의 호주워킹홀리데이 | 2013년 1월 28일 |
다들 베드버그 조심해라간지러워 디지겠다.지금 위에 사진이 베드버그 물린 곳들다 못찍었는데 대략 40~50개쯤 된다.내가 여기 쉐어 산지는 2주 좀 넘었고증상이 나타난건 월요일부터.난 수영장서 수영하고 소독약 때문에 올라오는줄알았음그래서 일단 참았는데친구가 베드버그 아니냐는거인터넷에 사진 찾아보니까내 증상이랑 똑같더라ㅅㅂ이게 베드버그놈들한테 물려도처음엔 잠복기가 있어서 바로 안올라온다더라참다긁다 참다긁다가 어제 병원에 갔어의사쌤이이거 벌레 물린거 같은데침대 시트랑 이불이랑 빨고내 옷도 전부 모아서 세탁하라고난 귀찮았음그냥 약만 먹고 바르고 걍 잤지그래도 좀 낫는거 같더라.그리고 오늘난 하루종일 잉여였어침대에 뒹굴거리면서 자고 미드보고한참 놀다가 친구와서 일어났는데오늘 아침보다 증상이 악화된거뭐야안되겠다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