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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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볼 때 스스로 부담을 너무 갖는 경우

작품을 볼 때 스스로 부담을 너무 갖는 경우

너무 기대하고 몰입하고자 해서 되려 밋밋한 때가 있었습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당최 제가 줏대가 없고 팔랑귀라 그런 경향이 좀 있지만, 주변이나 게시판 등의 평을 보고 너무 부담?을 가져서 되려 더 싱거워지지 않았나 싶은 적이 있었어요. - 쿄애니의 KEY사 원작 TV판 애니메이션들 : 원작게임이나 TV판들이나 퀄리티 괜찮고 다 좋은 작품들입니다.. 근데 이걸 접하기 전 게이머즈의 공략이나 또 여러 게시판의 평들이 거의다 "전부 클리어하고 모든 스토리를 이해하면 감동의 폭풍이 몰아친다!" "짱짱짱이다 감동감동감동감동" 대부분 이런 식이라서 저도 굉장히 기대했었거든요. 그래서 전역한 뒤 AIR와 카논을 몰아보면서 "나도 다보고 빨리 감동해야지" "어디서부터 감동해야 되지"

장 피에르 주네의 신작, "스피벳" 포스터와 스틸컷입니다.

장 피에르 주네의 신작, "스피벳" 포스터와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16일

이 영화 역시 나름대로 기대작입니다. 사실 크게 기대를 건다기 보다는 원작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약간 묘한게, 전 새 책으로 샀는데, 중고서점 가보면 세네권이 한 꺼번에 같이 있더군요;;; 아무튼간에, 원작 소설이 굉장히 독특한 여행 이야기를 가지고 진행이 되어서 이 영화는 어떻게 진행을 할 지 상당히 궁금해 지기는 합니다. 영상화 하기 정말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 소설이기도 해서 말이죠. 사실 제가 이 작품에 관해서 가장 걱정이 되는건 다른게 아니고, 3D 촬영이라는 단어 때문입니다. 장 피에르 주네 화면의 특성상 나올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적어도 분위기는 마음에 드네요.

진짜로 007을 크리스토퍼 놀란이 하려나? 아니면 다시 샘 멘데스?

진짜로 007을 크리스토퍼 놀란이 하려나? 아니면 다시 샘 멘데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11일

007의 차기 감독이 누가 될 것인지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흥행과 비평면에서 모두 성공을 크게 거둔 스카이폴이기 때문에 샘 멘데스가 한 번 더 할 거라고 이야기도 오갔었죠. 하지만, 결국 샘 멘데스가 연극 연출로 인해 차기작 연출이힘들겉 같다는 소식이 같이 들려왔죠. 물론 지금은 다시 샘 멘데스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퀀텀의 문제를 해결하고, 늙어버린 007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앞으로 끌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감독을 누구로 선택을 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수 밖에 없죠. 이 와중에 007을 크리스토퍼 놀란이 하고싶다고 이미 이야기 한 바 있고, 제작자도 원한다고 이야기를 한 바 있는데, 진짜로 이야기가 오갔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직 비공식이고

조셉 고든 레빗 감독, "Don Jon" 예고편입니다.

조셉 고든 레빗 감독, "Don Jon"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10일

조셉 고든 레빗은 최근에 점점 더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스타일의 영화를 잘 골라 내는 듯 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국내 공개 기준이며, 작품성 위주로 밀고 가는 영화도 꽤 하는 편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제는 스스로가 영화를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도 들었나 봅니다. 사실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을 직접 만든다고 한다면,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가 굉장히 잘 드러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반대로 자기가 잘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일 지도 모르구요.) 이번에는 포르노에 중독된 현대판 돈 쥬앙을 연기할 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최근에 보여준 영화적인 성취로 볼 때, 이 영화도 재미는 보장될 듯 합니다. 게다가 스칼렛 요한슨도 나오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