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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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메인 에고편입니다.

"장산범" 메인 에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29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묘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의 국내 공포영화들이 영 제대로 자리를 못 잡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 해당 문제들로 인해서 일부 영화들은 기대를 정말 많이 하고 갔다가 오히려 좀 아쉽게 다가오는 상황이 된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래도 오랜만에 뭔가 제대로 자리가 잡혀서 나오는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가긍ㄹ 하게 된 것이죠. 이 특성 덕분에 기대를 하게 된 상황입니다. 저는 일단 기대를 걸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은근 무섭게 잘 나왔네요.

"장산범" 이라는 작품의 티져 포스터와 티져 예고편입니다.

"장산범" 이라는 작품의 티져 포스터와 티져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27일

솔직히 이 작품은 제게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작품이기는 합니다. 나름 궁금해 보이는 물건이기는 한데, 동시에 어딘가 걱정이 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장산범이라는 대한민국 공포 설화를 이용한 공포물이 될 거라고 하는데, 사실 최근에 국내 공포물이 너무 힘을 못 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너무 뜸 들이는 데에 시간을 많이 쓰는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그 문제를 좀 제대로 돌파한 작품이 나왔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암튼, 나름 궁금한 물건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매력 있어 보이기는 하네요.

"Churchill" 이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Churchill" 이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21일

이 영화는 사실 기대를 한다기 보다는 그냥 발견한 케이스 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기대를 하게 만드는 작품이기도 하더군요. 의외로 배우진도 상당하고 말입니다.

[그 후] 비겁한, 남자

[그 후] 비겁한, 남자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7월 21일

여성이 주인공일 때도 있었지만 홍상수 드라마의 제일 좋았던 점은 찌질함인데 이제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 비겁함이 되어버리다보니........또 마음에 드네요. 시점변환도 유려해졌고 아이러니도 여전해서 드라마 보는 맛이 여전합니다. 다만 남자 주인공임에도 그걸 정의하는건 여성주도로 넘어가고 남자의 비중이 줄어드는건 씁쓸하기는 하네요. 앞으로 또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드는 드라마입니다. 침을 뱉지 말라는 팻말 앞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어두운 늦은 밤, 새하얀 빛 아래 두 사람 밖에 없는 씬은 묘하네요. 이후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해효, 조윤희, 김민희 정말 이런 일이라도 일어났던거 아닌가 싶기도 하곸ㅋㅋ 말을 빙빙 돌리는 권해효의 화법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