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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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국토종주 2일차
지난번 경기도 양평군까지 1일차를 마치고 이후 낮에는 더우니 아침과 저녁시간대를 많이 이용하자고 생각해서 아침 6시에 숙소에서 나와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해는 이미 떴지만 주말이기도하고 아직은 이른 시간인 탓에 도로에는 그저 아침에 산책하러 나온 주민들만 있더군요. 첫날보다는 뒤떨어진 체력으로 페달을 40분가량 밟고 보니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이포보까지 왔습니다. 참고로 전날의 양평 자전거길은 터널이 많아서 재밌었는데 2일차가 되는 날의 코스는 재미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중간에 우회도로로 빠져서 후미개고개라는 언덕을 오르느라 힘들기만 했지요. 이제야 아침 7시가 되는 시점이라서 당연히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고 인증부스에서 도장을 찍고 얼른 출발을 할려는데... 충주댐 인증부스가 이전을 했다고

자전거 국토종주 1일차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번에 국토종주는 실패했는데 그래도 절반정도는 달렸네요. 5월에 근로자의 날부터 시작해서 어린이날까지 연속으로 쉬는 것이 가능해져서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자전거로 국토종주를 계획했습니다. 거의 한달가량 준비(수리도구 등)을 거치고 기차까지 예매를 모두 마쳤는데 5월 1일에 사는 곳 대구에서 인천(인천국제공항 직전 역인 검암역)으로 올라가서 국토종주 시작지점에서 출발하여 연휴 마지막날인 5일 오후쯤에 부산에 도착하여 다시 기차를 타고 대구로 갈 수 있도록 편성을 해놨습니다. 국토종주 거리는 630km를 넘어가지만 하루에 130~140km씩 달리면 가능할 것으로 보였는데 중간에 비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날이 좋을 때에는 최대한 갈 수 있을만큼 가야겠다고 생각은 했습니다.출발하는 당

8월 27일 인천 아라뱃길(정서진) 라이딩
어제에 이어 오늘은 검암역 우리집을 기점으로 정서진 방향으로 라이딩이다.찻길건너면 바로 아라뱃길...왼쪽으로 가면 정서진 오른쪽으로가면 서울방면이다.여긴 검암역에서 제일 가까운 시천교밑정서진방향 왼쪽으로 방향틀고 바로 조정경기장이 있다..카약은 본적이 없다..중간에 국토종주 자전거길 안내표지판내일 강력한 태풍이 온다는데..아라뱃길은 비가 많이오면 위의 토사가 흘러내려 자전거길이 금방 엉망이 되어버리고만다..이번 태풍에 아라뱃길이 얼마나 버텨줄지 걱정이다 쉬어가는 공간들역시나 어김없이 지나가는 유람선..여보..오늘도 상큼한데??쉬어가는 곳들나름 전망대더운날씨에 꽃들이 다 흐

20120814
오늘은 평소와 다른 스케일의 계획을 세웠다. 아라뱃길 다녀오기... 물론 왕복... 거리는 160km... 여태까지 100km 이상을 달려본 적이 없지만 국토종주를 대비하여 다녀오기로 했다. (미리 도장을 찍어 놓으면 그 때 할 거리도 줄어들테니까.) 장거리 라이딩을 예상하고 새벽 5시 30분에 출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길었다. 약 5시간이 걸려서야 아라뱃길 서해갑문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장찍고 인증은 필수. 그 후에 아라뱃길을 가면서 지나쳤던 인증센터를 다시 하나씩 들르면서 도장을 쾅쾅쾅. 이것은 그 결과. 해냈다. 결국 오늘... 총 160km에 달하는 라이딩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가는 길부터 쉽지 않았다. 정말 멀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