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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태국시골 결혼식에서 밥도 먹고 신부들러리들과 사진도 찍은 경험(2)
지난글 태국시골결혼식 1편에 이어 2편 이어서 올려 봅니다. 1편과 내용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도중 도로에 많은 차들과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들려 보았습니다. 마침 결혼식을 하고 있더군요.그래서 참석도 해서 '태국살고 있는 한국사람인데 태국결혼식 구경해 보고 싶다' 라고 인사도 드리고 저렇게 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야외에 뷔페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저도 식사를 해 보았습니다. 조금 이른 아침이라 식사를 제대로 못 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도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전날밤 비가 많이 내려서 땅 전체가 이렇게 약간은 진흙탕 이었습니다. 그래도 결혼식 시간대에 비가 내리지 않은 것만 해도 엄청 다행인 것 같습니다. 비록 이
태국 시골지역의 결혼식 풍경
태국 시골마을에서 이른아침에 결혼식이 열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참석?을 해 보았습니다. 이른아침 자동차로 그냥 여행을 하고 있는데, 왠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있더군요. 확인해 보니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논밭주위의 공터에 물건 등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확인해 보니 이 근처 결혼식장에 가기전에 여기서 물건들 정리해서 거기까지 신랑과 가족들이 걸어간다고 하더군요.신랑측 가족들이 저렇게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물건들을 신랑측 가족들이 들고 결혼식장까지 걸어간다고 합니다. 신랑의 아버지라고 하네요. 보통 시골지역에서는 결혼을 좀 빨리 하는 편이죠. 이는 이전 한국도 그랬고, 중국에서도 보면 시골지역에서는 대체로 25살 이전에 결혼하는 여자들이 많았습니다. 18세에 고등학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