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바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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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새로운 캐릭터와의 만남
우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활극은 이미 만들어진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이 그들만의 캐릭터와 고유의 분위기를 잘 만들어 일반화시켰기 때문에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영화는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의 그늘을 피해가기 어렵다. 캐릭터는 비교되고 내용은 표절의 의혹을 받을 수도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도 개봉되면서 아마도 유사성 검열 과정을 거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기존의 우주를 배경하는 활극과의 유사한 점보다는 이 영화만의 독특함이 더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캐릭터의 독특함을 들 수 있다. 지구인과 외계 종족, 동물, 나무 캐릭터가 각기 자신의 고유 캐릭터를 잘 구축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전설의 무법자 스타로드를 자처하지만 좀도둑에 불과한 피
007 스펙터 (2015) / 샘 멘데스
출처: IMP Awards 판권이 브로콜리 프로덕션으로 돌아오자마자 신작에서 아예 제목으로 써먹은 영화답게, 고전 본드무비로 회귀한 작품. 대니얼 크레이그를 제임스 본드로 기용한 이후 본드무비가 본 시리즈 같은 사실적인 톤을 유지해왔기에 다소 이질적이다. 하지만 전편에서 이어온 우아한 스타일을 극대화하고 대니얼 크레이그 이후 굳어진 사실적이고 거친 액션이 합쳐져 결과는 매우 좋은 편. 리부트한 시리즈가 본래 궤도로 돌아오며 독특한 톤을 유지하게 된 좋은 사례다. 여러모로 이전 제임스 본드보다 순수한 연애를 추구하는 스타일인 듯 한데, 영화가 여러모로 [007 여왕폐하 대작전]을 차용한 점과 블로펠트가 영화 마지막에서 죽지 않는 점으로 볼 때 다음 편의 시작은 매우 충격적이어야 본드무비가 시리즈로 존재

철권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Iron Fists, 2011)
2011년에 RZA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제작으로 만든 무협 영화. 러셀 크로우, 릭 윤, 루시 리우, 바이런 만 등이 주연으로 나오고, 전 WWE 헤비급 챔피언인 데이브 바티스타 조연, 진국신, 진관태, 유가휘 등 왕년의 홍콩 스타들이 단역으로 출현한다. 내용은 총림촌의 사자 무리를 이끄는 금사자가 황궁의 총독으로부터 황금을 수송하는 임무를 맡게 됐는데 은사자와 동사자가 황금에 눈이 어두워 금사자를 암살하고 그걸 빼돌렸는데, 금사자의 아들 엑스 블레이드와 황제가 파견한 특사 잭 나이프, 그리고 대장장이가 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RZA는 미국 힙합계 그룹인 우탕 클랜을 이끄는 유명 뮤지션으로 다양한 영화에 단역 출현을 했는데 사실 그보다 영화 음악 쪽의 필모 그래피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