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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Iron Fists, 2011)
2011년에 RZA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제작으로 만든 무협 영화. 러셀 크로우, 릭 윤, 루시 리우, 바이런 만 등이 주연으로 나오고, 전 WWE 헤비급 챔피언인 데이브 바티스타 조연, 진국신, 진관태, 유가휘 등 왕년의 홍콩 스타들이 단역으로 출현한다. 내용은 총림촌의 사자 무리를 이끄는 금사자가 황궁의 총독으로부터 황금을 수송하는 임무를 맡게 됐는데 은사자와 동사자가 황금에 눈이 어두워 금사자를 암살하고 그걸 빼돌렸는데, 금사자의 아들 엑스 블레이드와 황제가 파견한 특사 잭 나이프, 그리고 대장장이가 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RZA는 미국 힙합계 그룹인 우탕 클랜을 이끄는 유명 뮤지션으로 다양한 영화에 단역 출현을 했는데 사실 그보다 영화 음악 쪽의 필모 그래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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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성채: 무법지대 리뷰 - 홍콩영화 리즈시설 자동소환 액션
"이게 진짜 홍콩 액션이지!"라는 찬사와 함께 입소문이 자자했던 영화, 를 넷플릭스를 통해 뒤늦게 관람했네요. 관람 전부터 평가가 좋아서 기대가 컸는데, 작품 역시 스트레스 확 날리는 재미로 상당한 몰입감을 건넸습니다. 8090년대 홍콩 액션 영화의 뜨겁고 눅눅한 에너지가 화면이라는 것을 뚫더군요. 진짜 몸과 몸이 부딪히는 사이다 같은 액션에 푹 빠졌습니다. 홍콩판 생각나는.... 이 정도면 던전 파이터임 영화의 배경은 지금은 사라진 전설의 무법지대, '구룡성채'입니다. 줄거리는 꽤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즉 그 만큼 재지 않고 화끈하게 액션만 믿고 나간다는 사.......

천하제일검 (天下第一劍, The Fastest Sword, 68년)
천하제일검 원제 : 天下第一劍 영어제목 : The Fastest Sword 1968년 홍콩 쇼 브라더스 제작 감독 : 반루 출연 : 노평, 고명, 노위, 한강 축정, 천원 쇼 브라더스 영화들을 보면서 매번 느낀점은 '얇팍한 선수층'입니다. 몇 명 정해진 주연 배우들을 돌려쓰는 건 그렇다고 쳐도 조연, 단역으로 나오는 배우들조차 거의 그 얼굴이 그 얼굴일 정도로 영화마다 나오는 배우들이 비슷한거죠. 우리나라 과거 고전영화들도 그랬지만 홍콩 영화들이 선수층이 넓지 않다는 건 뭐 새삼스러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런데 1968년 작품 '천하제일검'은 예외더군요. 이 영화에는 정말 여태까지 본 쇼 브라더스 무협영화 중에서 보기 드물.......

2026년 4월 관람 예정 영화
※ 덩치 큰 블록버스터가 나서질 않은 데다가, 좀 더 높은 흥행을 꿈꾸는 가 여전히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보니, 4월 극장가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영화들이 난립한 모양새가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하지만 본인이 잡식성 애호가에 속한다면 이것저것 찍어 먹어 보기 좋은 이 상황이 되레 반가울 수도 있겠지요. 이럴 때 의외로 기대치 않던 새로운 맛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는 법이거든요. [쿠엔틴 타란티노] (2026/04/01 개봉 예정) 두 편의 을 하나로 이어 새로 편집하고 거기에 다시 와 '오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