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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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 뇌세포를 간만에 자극한 멋지고 심오한 SF
최근들어 가장 놀랍고 철학적이며 파격적이고 강렬한 시간여행 소재 SF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브루스 윌리스와 브래드 피트 주연의 <12몽키즈>, 얼마전 강렬한 인상을 받은 http://songrea88.egloos.com/5680142 등 시간을 오가며 발생되는 복잡하고 스릴감 있는 사건들과 미묘한 인간 심리와 과학적 이론을 사용한 영화들에서, 2010년 히트작인 꿈 속 인간의 무의식 여행 , 인간의 사고와 시간 여행을 본격적으로 다룬 신선한 작품 까지 오락 액션 블록버스터 SF와는 다른 개념의 심오한 의미까지 투영한 미래공상 영화들을 무척 즐기고 많이 봐왔다. 그 작품들은 진정한 상상력의 깊이 있

10월 개봉작들, 점쟁이들·회사원·용의자X·늑대소년
추석 연휴가 끝나는 시점인 10월 극장가엔 한가위 만큼이나 풍성하게 개봉작들이 쏟아진다. 오락적 재미를 충만시켜 주는 그런 영화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주목을 끄는 가운데.. 특히 한국영화 4편이 눈에 확 들어온다. 이미 영화 관련 프로그램이나 기사 등을 통해서 알려진 영화들 과 그리고 와 이 대표적. 이에 이들 4편 이외에 볼만한 외화들까지 있어 간단히 코멘트 식으로 개봉작들의 느낌을 정리해 본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ㅎ 우리 한국식의 정서를 지배하고 있는 '점'에 대한 드라마. 각양각색의 점쟁이들이 모여서 좌충우돌하는 코믹 호러물이라는데.. 이미 시사회를 접한 이들의 평가 중에 "굿판에 끼어든 구경꾼들 같아"라

북미 박스오피스 'End of Watch' 호러물과 공동 1위?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경찰 액션 'End of Watch'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실 주말수익 집계가 'House at the End of The Street'와 완벽하게 똑같은데 일단 이쪽이 1위로 올라왔네요. 내일 확정치가 나오면 뒤집힐 수도 있기 때문에 그 경우 포스팅을 수정해두겠습니다. 과연 이번주말의 패자는 누가 될 것인지... 2730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0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4762달러로 별로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이크 질렌할이라는 유명 배우를 기용했음에도 제작비가 700만 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는 꽤 좋은 스타트입니다. 이번주 1, 2위는 젊은 유명 배우 기용, 저예산이라는 묘한 공통분모를 자랑하는군요; 경찰들을 주인공으로 한 액

브루스 윌리스 + 조셉 고든 레빗, "Looper" 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셉 고든 래빗이 나오는 영화라고 하면 이제는 그냥 믿어 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갑작스럽게 다작을 하는 경향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영화적으로 상당히 매력이 있는 작품들에 출연을 하는 경향이 보여져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그 점 덕분에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고, 또한 이 영화 역시 과연 어디로 갈 지에 관해서 상당히 많은 관심도 가고 있습니다. 그 덕에 이 영화들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들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시간여행과 킬러 이야기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약간 머리 아픈 스타일의 영화가 될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