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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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간단하게 인상적인 점만.

일단 예매전쟁에 여행갔다오느라 늦어서..--; 아이맥스 HFR도 M2관도 다 놓친 상태기 때문에 제일 좋아하는 상영관의 좋아하는 자리에서 일단 디지털2D로 보고 왔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점은 다음 관람때 체크하기로 하고, 일단 스토리에서만. 제일 인상적인 장면이 신성회의더군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긴 한데, 열심히 떠들어대는 화이트를 놔두고 그레이랑 갈리가 소근소근대며 진짜 알맹이 회의를 진행하는 장면을 보고 있으려니 눈물이..TT 게다가 참석 안한 수문장 회색 항구의 키르단도 이 사루만 무시는 갈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겁니다. 그 양반은 아예 중간계에 이스타리들 오자마자 간달프에게 자기 반지를 떠맡겼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사루만은 권력에 취한게 아니라 은따당해서 비뚤어진게 틀

호빗, 영상과 음향의 완전한 진화

호빗, 영상과 음향의 완전한 진화

영등포 CGV에서 「호빗 : 뜻밖의 여정」을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예기하자면, 전 아이맥스로 한번 더 보러 갈겁니다. 그만한 가치요? 있습니다. 영화를 잘만들었나요? 스토리는 진부합니다. 하지만 화면과 영상이 그 진부함을 덮고도 남습니다. 스토리를 쌈싸먹는 영상 음, 솔직히 말하자면,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반지의 제왕 1편을 다시 본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지의 제왕 1편도 엄청나게 재밌어! 이러면서 본 것은 아니었거든요. 오히려 좋은데에 여행갔다가 온 느낌이었죠(응?). 이야기가 점점 재밌어지는 것은 2부와 3부. 물론 액션씬이나 이런 것들은 호빗이 더 낫습니다. 하지만 어떤 기시감을 분명히 느끼실 겁니다. 스토리 전개과정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이 영화, 영상이 장

감상평 : 호빗 : 뜻밖의 여정

감상평 : 호빗 : 뜻밖의 여정

소설로서, 영화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반지의 제왕의 프리퀄적인 성격이 강한 영화 호빗을 보고 왔습니다. 뭐... 영화와 소설의 관계 이런 것들은 훨씬 뛰어난 전문가 분들이 많으므로 생략하고 '영화' 그 자체만을 놓고 감상평을 다뤄보겠습니다. 반지의 제왕 영화가 상영된 지도 벌써 10년이 다되어가는데요. 그러다보니 그리운 얼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이번 영화의 특징입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을 재밌게 보신 분들은 중간 중간 그리운 미소가 입가에 번지게 되죠. 늙은 빌보의 독백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마치 할아버지, 할머니께 듣던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전래동화를 듣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렇기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누구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시연회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시연회

toBACme|2012년 12월 13일

돌비애트모스는 쉽게 말해 삼차원 입체 완벽구현 음향 시스템... 왠지 설명하는것보니 5.1사운드편집보다 애트모스가 더 편집하게 쉬울듯 어쨋든 성지영교수님의 은혜로 돌비 애트모스 시연회도 갔다오고 호빗도 HFR3D atmos도 본다!!!! 역시 IMAX보다는 Atmos지!!!!♥ In November 30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