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R3D

포스트: 4|아이템:HFR3D(4)
Tags

Posts

4 posts

[제미니 맨] 미래이자 과거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0월 9일

90년대에 디즈니에서 찍으려다 기술력 부족으로 지금에서야 스카이댄스가 판권을 사들여 만든 작품인데 그렇다보니 공각기동대류의 SF와 마찬가지로 미래를 그리고 있지만 오히려 과거가 되어버린 영화 중 하나가 되었네요. 게다가 액션보다 드라마적인 비중이 꽤나 높다보니...이안 감독이라 나름 어느정도는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익무 시사로 보게 되었는데 롯데시네마의 SUPERPLEX G관에서 60프레임의 HFR 3D+ 기술력은 꽤나 놀라운 면이 있어서 더 그러했네요. 어떻게 보면 하드코어 헨리적인 면도 있는지라 액션연출과 기술력이 미래지향적으로 느껴져서 재밌었습니다. 물론 팝콘영화까지 갈 수 있느냐~는 SF에 얼마나 익숙하느냐에 따라 갈리지 않을까 싶네요. 익숙할 수 록 지루해질

<호빗:뜻밖의 여정>HFR 3D- 영상혁명, 이거거든!

<호빗:뜻밖의 여정>HFR 3D- 영상혁명, 이거거든!

영화에 있어서 기술, 테크놀로지란 영화 탄생부터 불가분의 관계이다. 일부 예술 영화 외에 상업 영화에서 기술력이란 진화를 추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니, 이번 또 한 차례 기술 혁신을 확인시켜주는 HFR(하이 프레임 레이트) 3D 로써 영화사상 최대 제작비가 들었다는, J.R.R. 톨킨(1892.1.3~1970. 9.2 옥스퍼드 영문학과)의 서사 판타지 소설 [호빗]을 영화화 한 그 시작 은 어느 때보다 흥분과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영화 감상의 시간을 선사했다. 먼저 일단 영상혁명, 기술력에 대한 언급을 하자면 보통의 2배인 1초당 48개의 프레임 카메라로 활영한 그 효과가 당장에 느껴졌다. (일부 다른 영화관에서 약간의 뭔 문제가 제기된 듯 한데, 난 롯데 청량리 13

호빗. 뜻밖의 여정 보고왔습니다.

호빗. 뜻밖의 여정 보고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폰 공구를 신청했는데 오질 않아 멘붕에 빠진 주인장입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해놨었는데 감감 무소식이라서 결국 취소 해버렸네요.. 오늘은 멘붕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오랫만에 영화를 보러 갔다왔습니다. 바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프리퀄 격인 을 보고왔습니다. 이 영화는 상업영화 사상 처음으로 기존의 24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48프레임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이런 영화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화질과 음질 모두 최상이라는 코엑스 메가박스 M2 관을 찾았습니다. (스펙상으로는 HFR 3D + ATMOS sound 입니다. 말이 어렵네요..왕십리 IMAX관도 고려했습니다만 이쪽은 음성과 영상 싱크가 맞지 않는다고 하여서 가지 않는것으로 하였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48

호빗, 영상과 음향의 완전한 진화

호빗, 영상과 음향의 완전한 진화

영등포 CGV에서 「호빗 : 뜻밖의 여정」을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예기하자면, 전 아이맥스로 한번 더 보러 갈겁니다. 그만한 가치요? 있습니다. 영화를 잘만들었나요? 스토리는 진부합니다. 하지만 화면과 영상이 그 진부함을 덮고도 남습니다. 스토리를 쌈싸먹는 영상 음, 솔직히 말하자면,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반지의 제왕 1편을 다시 본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지의 제왕 1편도 엄청나게 재밌어! 이러면서 본 것은 아니었거든요. 오히려 좋은데에 여행갔다가 온 느낌이었죠(응?). 이야기가 점점 재밌어지는 것은 2부와 3부. 물론 액션씬이나 이런 것들은 호빗이 더 낫습니다. 하지만 어떤 기시감을 분명히 느끼실 겁니다. 스토리 전개과정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이 영화, 영상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