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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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뜻밖의 여정... 48프레임 HFR로 즐기는 중간계 모험담
2012년에는 연초부터 개봉일만 손꼽아 기다렸던 대작들이 참 많았다... 프로메테우스, 다크나이트 라이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007 스카이폴 등.. 기대감이 하늘을 찔러서 그랬는지.. 지나고 보니 모두 2%로 부족한 느낌으로 아쉬운 마음을 지울수 없었다. 이제 올해도 몇일 남기지 않은 마당에.. 올해 마지막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호빗"을 보았다. 보고난 감상은.. 단연 2012년 최고의 수확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영화팬들이 판타지 영화에서 기대하는 모든 분야을 200% 이상 충족시키려 한 피터잭슨 감독의 편집광적인 노력이 돋보였다. 이 영화의 신기한 점은 상당히 많은 액션신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그것들을 예고편에서 전혀 보여주지 않았다..참 특이한 케이스이다.일단 영화 플롯자체가 일반관객들에게 직

호빗:뜻밖의 여정 보고 왔다.
7시 조조를 보느라 토요일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보러갔다. 내 주말 늦잠을 희생하면서까지 간 건, '어차피 언젠가는 보러 갈텐데' 얼른 보고 오자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만족해서 잘 봤다 싶다. 두서없는 감상. 스포일러가 아무렇지도 않게 뿌려져 있을 가능성 높음. 1. 빌보. 마틴 프리먼 배역이 시각적으로는 참 잘 어울린다 싶었는데 역시 어울림. 단 루시 리우 발언 같은 걸 보고 나니 배우에 대한 애정이 뭐 그렇게 끓어오르거나 할 정도로는 아니었다. 그래도 빌보 캐릭터는 좋았다. 특히 억울해 죽겠다는 표정이 젤 귀여움. 2. 갠달프. 많이 힘들어보이셨음. 반지 때보다 더 나이 들고 힘겨워하는 듯 보이는 게 좀 눈에 보일 정도. 하지만 여전히 파티에서 최강자다. 액션도 여전하시고 카리스마도 어

호빗 : 뜻밖의 여정 HFR 3D (2012) 감상
[줄거리] 모험을 떠나자! 새로운 세상을 만나자! 호빗족 ‘빌보 배긴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오래 전 난쟁이족의 영토였지만 무시무시한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겨 지금은 황무지로 변한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함께 떠나자는 것. 어쩔 수 없이 전설의 용사 ‘소린’이 이끄는 13명의 난쟁이족과 함께 고블린과 오르크, 흉악한 괴수 와르그, 마법사들과 마주쳐야 하는 위험 가득한 여정에 오른다. 외로운 산에 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고블린 동굴에서 일행과 떨어져 헤매던 빌보는 그의 일생을 뒤바꿔놓는 존재인 ‘골룸’과 마주치게 되고, 골룸과의 수수께끼 대결 중에 대단한 힘을 지닌 골룸의 보물 ‘절대반지’를 얻게 된
무릎까지 톨키니스트로서 영화 '호빗'에 대한 감상
무릎까지만(...적어도 발목 정도는 넘긴다는) 자칭 톨키니스트로써, 이번 영화 호빗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 원작의 분량을 뛰어넘는 3부작으로 제작된다는 말에, 저거 다 볼려고 또 죽고 싶어도 못죽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금 영화를 본 후에 단편적인 감상을 끄적여봅니다. 1. 이안 경 못뵌 사이에 더 늙으신거 같아요. 남자친구랑 사랑(?)은 이제 적당히.. 나이 생각하셔야죠. ㅜㅜ 2. 드워프들 노래 솜씨가 아주 끝내주네요. 적어도 노래는 좋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음. 그리고 외모가 아주.. 아아 동인녀들의 좋은 소재거리다. 3. 갈라드리엘느님 날 가져요. 엉엉. 그런데 원작에서 나오신 적이 없는 걸로 기억하는데(...) 4. 영화적 재미라지만 라이벌 기믹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