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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스포츠, 구입 후 11개월간의 기록.
어느덧 아반떼 스포츠를 구매한지도 11개월이 지났고, 차량이 만들어진 것은 1년이 지났습니다. 아반떼 스포츠가 원체 시승기도 리뷰도 많은 차량입니다만, 1년 가까이 주행하면서 느낀 점을 소소하게 풀어보려 합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하체와 서스펜션 지금은 순정타이어로 돌아왔습니다만, 출고 이후 한동안은 넥센 SUR4 타이어를 끼우고 달렸습니다. 전륜 좌,우측 타이어의 사이드월 입니다. 출퇴근길에 특정코너 한두곳을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결코 얌전하지 않은 주행에도 사이드월이 쉽게 무너지지 않은 것을 본다면 확실히 섀시의 단단함과 순정 서스펜션의 세팅이 잘 되어있다는것을 쉽게 체감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코너에서의 속도는 전에 타던 차량들과 비슷하거나 더 높지만 최소 두체급 아랫급의 타이어를 사용

아반떼스포츠 배터리 누액 방지조치 + 장난 하나 추가.
아반떼 스포츠 중 일주 가혹주행을 하는 차량들에게서 발생한다는 문제가 있다. 다름이 아닌 배터리액이 누출되어서 배선 혹은 브레이크 진공 라인에 손상을 가할 수 있다는 문제이며, 제법 심각한 사안이 될 수도 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한 조치를 취하려 한다. 비싼차에는 배터리 배기 호스가 있지만, 역시나 싼마이에는 그런거 없다. 사진은 제네시스용 배터리 배기호스.. 순정부품이라 정말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개당 561원.... 내 차에는 배터리액이 누출된 흔적이 보이지는 않지만, 만에 하나.. 서킷주행을 자주 하는 차량들에게 종종 일어나는 문제라고 하니 미리 손을 봐 두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호스를 양쪽으로 끼워두기만 하면 끝! 허무할 정도로 간단하게

출고 9개월, 하나둘씩 생기는 돌빵
나름 조심조심히 탄다고 해도, 하나둘씩 돌빵이 생긴다.. 뭐 달리다 보면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는거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 당연한 것에도 나름대로는 아끼는 차에 흠집이 생기는것이니 마음 상하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래도 범퍼쪽에 생기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다행이긴 하다. 후드에 돌빵 생긴건 속쓰리지만, 달리 방법이 없으니 페인트로 점 하나 찍는 것이 전부..
더위를 먹은건가 - 계기판 오작동
계기판의 오작동 - TCS off 대신에 TCS 작동 경고등 점등, 속도계 미작동, TPMS 경고등 점등, ABS 경고등 점등, 주차브레이크 경고등 점등.. 물론 정상적인 주행 상황이었으며, 기능상의 이상증상은 없었음. TCS 경고등이 작동한 뒤에는 TCS 스위치가 먹통이 되는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멋대로 차체제어 장치(VSM) 까지 OFF 되었다는 메세지가 간헐적으로 출력이 되었음. 혹시나 ECU의 오작동인가 싶어서 Torque 어플로 Fault code를 확인해 보았으나 역시나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음. 이 후 한번 더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그 이후로는 특별한 증상 없이 정상적으로 모든 기능이 작동함. 무언가 의문 투성이이지만, 완전 똑같이 재현을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