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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 - 파워클러스터 스팽글 5w40
모처럼 쉬는날을 이용해서 오일을 교환하게 되었다. 주말에 2주 연속으로 대구를 다녀온지라 그만큼 오일 교환주기가 빨라졌으며, 귀차니즘으로 인해 오일 교환주기인 5천km를 훌쩍 넘겨버리게 되었다. 아반떼 스포츠는 매뉴얼상 오일 교환주기가 5천km이고, 원체 열이 많은 감마 터보엔진이기에 맥시멈이 5천이지 그 이전에 자주자주 교환해주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이전 오일은 가혹주행을 할 일이 없을 것 같기에 그냥 싼마이 킥스 파오 5W40을 넣었지만, 날도 풀렸겠다 인제/화성 오토시티 둘중 한군데를 방문하게 될 것 같아서 그나마 괜찮은 오일을 넣기로 결정. 오일을 뭘로 넣을까 고민은 되지만, 어차피 뻔하다.. 투카 시절부터 써오던 루브로스 G스펙 혹은 파워클러스터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오일이야

퓨즈홀더를 사용한 퓨즈박스 배선 정리
어느 차량이나 그렇듯이 대부분의 블박을 쓰는 차량이면 운전석쪽 퓨즈박스에서 전원선을 따서 사용할 것 이다. 물론 내 차 역시 그렇지만, 블박을 설치한 사람이 배선정리를 아주 X같이 하시는 바람에 다시 정리를 하는 수고를 해야만 한다. 차량 출고 후 틴팅을 맡기면서 블박 설치까지 부탁을 했는데, 참 작업 X같이 하셨다.. 내가 해도 저것보다는 나은데 왜 굳이 공임씩이나 줘서 맡긴건지 자괴감이 들었을 정도. 내가 장사꾼이라면 차라리 저렇게 깔끔하게 해주고 돈을 더 받고 말겠어. 뭐 생각만 하면 참 뭐 같지만, 워낙에 게을러서 반년동안 정리를 하지 않다가, 뜬금없이 정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블박 상시전원 유닛과 멀티소켓의 선이 정말 정신사납게도 널부러져 있다. 일단 전기 트러블의

인캠 거치대 설치 및 지저분한 선 정리
무려 반년(?) 만에 선 정리를 하는 것 같다. 대략 반년만에 하이패스 선 정리를 하게 되었다. 타고다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기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만, 언제부터인가 선이 거슬리기 시작했다는 것이 이유겠지. 퓨즈박스에 소켓을 직접 연결하기 위해 멀티소켓의 선을 가차없이 잘라버렸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구분이 굳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차량용 전기는 직류전원이라고 알고있으니 그냥 플러스 마이너스 구분을 해 두기로 했다. 전선 피복에 흰 선이 표시된게 플러스, 검은색의 선은 마이너스 되겠다. 플러스는 잉여 퓨즈에, 마이너스는 바디와 연결된 브라켓 같은데 연결만 시키면 될 것 이다. 일단 BCM(퓨즈박스)을 살펴본다. 출고 후 썬팅할 때 추가로 의뢰했

아반떼 스포츠 나름 장기간 타본 느낌을 간단하게.
작년 8월에 데려와서 지금까지 1만 2천킬로를 살짝 넘게 타고 있다. 처음엔 어느정도 차를 타는 사람들 중에서는 나름 핫한 차였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고.. 아직은 흔하게 보기는 힘들어도 올뉴크루즈마냥 희귀한 개체 까지는 아닌듯 하다. 일주일에 한두대는 볼 수 있으니... 일단, 반년 이상 타보면서 느낀점들을 몇줄요약을 하자면... 1.차는 잘 나가는데 그렇다고 크루즈 디젤 수동마냥 인터넷 슈퍼카 급은 아님. 그래봐야 어차피 쩜육 터보임. 2. i30(PD) 만큼은 아니더라도 섀시 자체는 상당히 좋음. 그레이드가 낮은 타이어를 쓰고 있음에도 코너에서 쉽게 밀려나지 않음. 3. 거지같은 순정 브레이크. 무언가 눈앞에 갑툭튀 했을때 엿먹을 소지가 매우 다분함. 4. 2천만원에 가솔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