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
Posts
1626 posts뷰티인사이드 - 특색있는 판타지 로맨스
뷰티인사이드 - 특색있는 판타지 로맨스 독특한 소재의 로맨스 영화 뷰티인사이드는 소재가 주는 신선함에 먼저 눈이 간다. 자고 나면 매일 바뀌는 얼굴, 얼굴뿐만아니라 성별, 인종, 나이 등 새로운 사람으로 변해버리는 사람의 사랑이야기. 여러 영화가 있었지만 뷰티인사이드 만큼 한 명의 인물을 여러 배우가 연기한 영화는 없었다. 우진은 자고 일어나면 얼굴, 성별, 인종, 나이까지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사람이다. 매일 매일 바뀌는 자신의 모습을 감추면 가구 디자이너로 살아가던 어느날 홍이수(한효주)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잠을 자지 않으면서까지 이수를 만나던 우진은 전동차에서 깜빡 잠들게 되고 모습이 바뀐 자신을 발견한다.이수에게 자신의 상황을 고백하고 이수와 연인관계가 된다. 그러나 이수는 매일 모습이 바뀌는
그래비티(Gravity) - 재난 영화의 신기원
그래비티(Gravity) - 재난 영화의 신기원 재난 영화는 미국 영화의 단골 소재다. 지진과 쓰나미, 핵폭발, 이상 기후 등등... 많은 재난 영화가 있었지만 우주에서 발생한 재난 영화는 그래비티가 처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렇게 독특한 영화 소재에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여자 주인공 단독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영화가 과연 있었을까? 소재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지만 스톤 박사역의 산드라 블록 덕분에 영화가 더욱 빛나지 않았나 싶다. 진정성있는 연기와 재난 상황의 인간의 한계와 불굴의 의지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스톤 박사는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다가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안전 장치가 손상되고 우주 저 멀리 내동댕이쳐진다.우주에서 조난당한 스톤 박사는 산소부족 속에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멀인

인터스텔라 - 광활한 우주 속에 먼지보다도 작은 인간의 위대한 도전
인터스텔라 - 광활한 우주 속에 먼지보다도 작은 인간의 위대한 도전 인터스텔라는 우주 대서사시라고 할만한 영화이다. 스토리측면에서도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계산된 내용을 전개하면서 극영화의 특징인 허구를 절묘하게 결합했으며 아름답고 광대한 화면을 더했다. 인터스텔라가 다른 SF영화와 차별화해서 관객에게 큰 호흥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과학적 이론을 절묘하게 섞었고 우주 여행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물리학자인 킵손이 이 영화의 각본에 참여했다. 지구는 날로 황폐화 되고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고 인간은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 쿠퍼(매튜 맥커너히)는 가족을 뒤고 하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찾아 우주 여행을 떠난다. 어

영화 <동주> 후기
개강 날 기분좋게 영화를 보러 갔답니다.조조로 끊고 CGV 포인트 1000점 사용해서 5000원에 표를 끊었습니다. 을 봐야할지 를 봐야할지 고민하다 이준익 감독의 를 선택했지요. 아무래도 문학에 관심이 많다보니 윤동주 라는 인물에 대해 미처 알지 못한 부분도 많이 궁금했고요. 정말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좋은 영화였습니다.개인적으로 한국영화를 보고 하루종일 곱씹어보고 먹먹했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등장인물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돗보였던 것은감독의 연출력!!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시인 윤동주의 청년시절과 그리고 그와 함께 지낸 손묭규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행동하는 지식인의 면모를 보이는 손몽규와 함께 생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