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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ngest Ride (롱기스트 라이드)

진부한 사랑얘기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The Longest Ride .. 사랑 멜로 드라마?? 아무런 정보 없이 봤을때 나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었지만 마음을 비우고 본 영화의 중반부턴 또 색다른 스토리속에 빠져들게 된다. 흔한 러브 스토리와는 분명 뭔가 다른 구성들과 반전들.. 중간에 등장한 또 다른 등장 인물들의 러브 스토리는 너무나도 아름다워 내 마음을 따스해지고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이들처럼 사랑하고 싶다. 어쩌면 저 남자처럼.. 그래!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하나 둘이 아닌 또 다른 인물들과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도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나 그리고 우리가 되기를.. 더 건강해지기 위해서 더 열심히 운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원래 영화보기 전엔 누가 나오는지 어떤내용인지 등등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보는편~ 이 영화는 미성년자 관람불가라는 말만 어디서 주워들었다.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다. 잘 풀어간다. 당연히 예쁜 여자의 스토리일거라 생각했는데 뭔가 반대인듯한 ;; 그래서 약간의 판타지 성의 영화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코믹한 부분들도 많고 진지한 부분들도 많고 유쾌한 부분들도 많고~ 미국식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간의 사랑 , 형제 자매들간의 사랑 , 남자들과 여자들의 내용과 생각들 , 그리고 당연히 이성간의 사랑과 심리. 그 안에 펼쳐지는 다양한 스토리들. 한치 앞을 예상할수가 없는 편집성? 그렇기에 더 빵빵 터지게 된다. 이 영화를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 레전드의 귀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 레전드의 귀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 레전드의 귀환 스타워즈 시리즈가 다시 제작된다는 이야기만으로도 매니아들을 흥분시켰고 새로운 스타워즈에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4,5,6에 출연했던 원조 주인공 해리슨 포드, 마크 해밀, 캐리 피셔가 등장한다는 소식까지 퍼지면서 관심이 점점 고조되었다. 이미 스타워즈는 SF영화에서는 레전드에 속하는 작품으로 매번 시리즈가 상영될 때마다 흥행에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이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따라하거나 패러디 영상을 만드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스타워즈에는 변화가 좀 있다. 에피소드6까지 제작을 총지휘했던 루카스는 루카스필름을 디즈니에 매각하고 스타워즈 제작에서 손을 뗀 것이다. 영화 스타일에 변화가 예상되는 부분이다.

인셉션(Inception) - 식상한 소재의 황홀한 반전

인셉션(Inception) - 식상한 소재의 황홀한 반전

인셉션(Inception) - 식상한 소재의 황홀한 반전 인셉션은 꿈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얼핏 보면 식상한 소재의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다. 꿈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영화들이 이미 소개되었고 최근에는 IT 기술의 발달로 매트릭스와 같은 영화들이 꿈이라는 영화적 장치를 다양하게 변형시켜 사용하고 있다. 꿈을 소재로 하고는 있지만 인셉션은 타인의 꿈에 침투할 수 있다는 특별함을 갖고 있다. 꿈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고 타인의 꿈을 조정할 수 있다는 발상이 소재의 식상함을 멋지게 뒤엎었다고 생각한다.타인의 꿈에 침투해서 정보를 빼낼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미래 사회에서 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사고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되고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자신이 잃어 버린 것을 되찾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