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나가는 꼬마눈사람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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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주> 후기
개강 날 기분좋게 영화를 보러 갔답니다.조조로 끊고 CGV 포인트 1000점 사용해서 5000원에 표를 끊었습니다. 을 봐야할지 를 봐야할지 고민하다 이준익 감독의 를 선택했지요. 아무래도 문학에 관심이 많다보니 윤동주 라는 인물에 대해 미처 알지 못한 부분도 많이 궁금했고요. 정말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좋은 영화였습니다.개인적으로 한국영화를 보고 하루종일 곱씹어보고 먹먹했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등장인물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돗보였던 것은감독의 연출력!!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시인 윤동주의 청년시절과 그리고 그와 함께 지낸 손묭규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행동하는 지식인의 면모를 보이는 손몽규와 함께 생활하고

2016 일본도쿄여행 3rd day <긴자역 구경: 이토야 문구, 하쿠힌칸, 미스꼬시 백화점>
일본 여행 셋째날에는 긴자로 향했습니다. 신주쿠에 한 번 더 가볼까 하다가... 정신없는 곳은 피하고 싶어서긴자를 둘러보기로 결정했죠. 긴자는 약간 고급진 번화가로 표현하는게 알맞을 듯합니다. 역에서 바로 미쓰꼬시 백화점으로 나갈 수 있길래 저희는 그 길을 택했어요. 미스꼬시 백화점은 무료와이파이가 되니까 혹시 포켓와이파이가 없으신분은여기서 길다 찾고 나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미스꼬시 백화점에서 손수건을 구입하시길강력추천해봅니다. 지방시같은 브랜드의 손수건들이 만원이니... 한국에 비해 엄청 저렴한 편이니까요! 저는 처음에 제 것만 샀다가 돌아가는 길에 지인들 것도 몇 장 구입했습니다. 그냥 거리를 걸으면서 이곳 저곳 구경도 하고 긴자 하면 들려야 하는, 혹

2016 일본도쿄여행 2nd day 도쿄 롯폰기 모리타워
둘째날은 메이지 신궁보고 시부야,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위주로 돌아다녔어요. 사실 저는 시부야-하라주쿠- 신주쿠는 거의 느낌이 비슷해서 다 돌아보시는 걸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명동이나 강남가는 걸 좋아하신다면 다 둘러보셔도 좋겠지만그런게 아니시라면 신주쿠 하나로 충분합니다. 좀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곳도 보시려면 차라리시부야와 오모테산도를 함께 구경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오모테산도...사진은 없지만 정말 분위기 좋았습니다.큰 길가 보다는 오모테산도 역 뒷부근에 카페나 편집숍들이 있는데 꼭 옛날의 가로수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라주쿠는 거의 명동이었거든요..제가 걷는 건지 밀려 걷는 건지 알수 없을 정도로요... 아무튼 ...? 둘째날 밤에

2016 일본도쿄여행 2nd day <메이지신궁-시부야-오모테산도-하라주쿠> 메이지신궁!
도쿄 여행 둘째날!!아침부터 일찍일어나 메이지 신궁으로 향했습니다. 메이지 신궁은 메이지진구마에 역과 기타산도 역 사이에 위치합니다. 시부야와 하라주쿠 도심부터 보시려면 메이지진구마에 역 근처의 입구를 이용하시고조용한 길을 걸으면서 메이지 신궁을 보고 도심으로 향하실 게획이라면기타산도 역에서 가까운 입구를 이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는 아침일찍 메이지 신궁을 걷고 싶은 마음에 기타산도 역에서 내려 메이지 신궁으로 향했습니다. 역에서 내리면 이렇게 메이지 신궁으로 향하는 표지판이 떡하니 보입니다.길 찾는 거 걱정하실 필요 없으십니다. 도쿄 도심에서는 길찾기가 힘들지만 여기는 일본내에서 역사적인 공간으로 꼽혀서인지길안내가 꽤 친절했습니다. 길을 따라 쭉 걸으시면 됩니다. 걷다보면 길안

<헝거게임시리즈>1. 판엠의 불꽃
나는 이상한 버릇이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호평받는 책이나 영화를 꺼리는 이상한 습관... 특히 영화는 마이너틱한 영화들을 좋아하고 한창 흥행 반열에 오른 영화들을 보고 싶지 않은 그런 이상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한창 시간이 지나고 다시 영화를 찾아본다.주로 영화나 책에 대한 해석이나 코멘트가 달린 기사나 논평도한참 흥행기가 지나고 관람한 후 읽어보는 편이다.. 이런 나에게 넷플릭스의 한국 상륙은 엄청난 행운인 셈이다. 덕분에 별로 관심이 없던 SF물들에 접근하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최근 내가 보기 시작한 영화는 헝거게임시리즈다.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시리즈라길래 과감하게 4편의 시리즈를 3월 전에 보기로 마음먹었다. 헝거게임음 2012년 판엠의 불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