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Posts
1167 posts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낙양지귀(洛陽紙貴)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낙양지귀(洛陽紙貴) 洛 물이른 락, 陽 볕 양, 紙 종이 지, 貴 귀할 귀 낙양의 종이 값이 오른다는 뜻으로 저서가 호평을 받아 베스트셀러가 됨을 의미춘추 시대 진(晉)나라의 유명한 시인이던 좌사(左思)는 제나라 서울 임치(臨淄) 출신으로서, 가난뱅이인데다 교제도 낮고 생김새도 추했지만 문장 하나는 탁월했다. 그는 일 년간 고심하여 『제도부(齊都賦)』를 썼는데, 이것은 자기 출신지인 제나라 서울의 사물에 관한 내용의 작품이었다. 흡족한 그는 계속해서 『삼도부(三都賦)』를 쓰기로 작정했다. ‘삼도’란 삼국 시대의 위(魏)나라 서울 업(鄴), 촉(蜀)나라 서울 성도(成都), 그리고 오나라 서울 건업(建業.......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기호지세(騎虎之勢)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기호지세(騎虎之勢) 騎 말탈 기, 虎 범 호, 之 갈 지, 勢 기세 세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기세라는 뜻. 곧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형세, 내친걸음. 이 말은 隋(수)나라 文帝(문제)인 楊堅(양견)의 皇后(황후) 獨孤氏(독고 씨)가 남편을 격려하는 말 가운데 나와 있다. 독고 씨의 아버지는 北周(북주)의 大司馬(대사마) 何內公(하내공) 信(신)이다. 신은 양견이 앞으로 크게 될 사람으로 예견하고 열네 살짜리 딸을 양견에게 주어서 사위를 삼았다. 그녀는 결혼 당초에 남편에게 첩의 자식을 낳지 않겠다는 맹세를 받았다고 하는데, 어찌나 질투가 심했던지 언제나 후궁에게 감시의 눈을 떼지 않았고, 그녀가 쉰 살로.......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기인지우(杞人之優)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기인지우(杞人之優) 杞 나라이름 기 人 사람 인 之 갈 지 優 근심 우 기(杞)나라 사람의 군걱정이란 뜻. 곧 쓸데없는 걱정이나 무익한 근심을 말함. ≪列子(열자)≫ 天瑞篇(천서편)에 나오는 寓話(우화)이다. 杞(기)나라에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면 몸 붙일 곳이 없을 것을 걱정한 나머지 침식을 폐하고 말았다. 여기에 또 그의 그 같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을 걱정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침식을 폐하고 누워 있는 사람을 찾아가 이렇게 말했다. “하늘은 기운이 쌓여서 된 것으로 기운이 없는 곳은 한 곳도 없다. 우리가 몸을 움츠렸다 폈다 하는 것도, 숨을 내쉬었다 마셨.......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금의야행(錦依夜行)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금의야행(錦依夜行) 錦 비단 금, 依 옷 의, 夜 밤 야, 行 다닐 행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간다는 뜻으로, 출세하고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남이 알아주지 않는 아무 보람없는 행동을 비유한 말. ≪史記(사기)≫ 項羽本紀(항우본기)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부귀를 갖추고도 고향에 돌아가지 않는 것은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고 한 항우의 고사에 나온다. 楚(초)나라 項羽(항우)의 참모가 鴻門(홍문) 잔치에서 劉邦(유방)을 죽이려다가 시기를 놓친 후 며칠이 지나 서쪽으로 향해 秦(진)나라 서울 咸陽(함양)을 무찔렀다. 이미 유방이 항복을 받아 놓은 땅에 거저로 入城(입성)한 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