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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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posts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두주불사 [斗酒不辭]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두주불사 [斗酒不辭] 斗 말 두, 酒 술 주, 不 아니 불, 辭 사양할 사 말술도 사양하지 않도록 한다는 뜻으로 주량이 대단한 것을 일컫는 말《사기(史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내용에서 비롯되었다. 진(秦)나라 말기, 초왕(楚王) 항우(項羽)와 패공(沛公) 유방(劉邦)은 진의 수도 함양을 향해 각기 하북과 하남에서 진격하였다. 함양을 먼저 점령한 사람이 관중의 왕이 된다는 약속이 있었던 것이다. 함양을 먼저 점령한 것은 유방이었다. 그러나 군사력이 항우에 미치지 못하는 유방은 함양의 모든 재물과 궁궐을 그대로 둔 채 패상(覇上)으로 물러나 진을 쳤다. 한편 유방이 먼저 함양을 점령.......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독서망양 [讀書亡羊]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독서망양 [讀書亡羊] 讀 읽을 독, 書 책 서, 亡 잃을 망, 羊 양 양 책을 읽다가 양을 잃었다는 말로, 다른 일에 정신을 팔다가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한다는 뜻. 《장자(莊子)》 변무편(騈拇篇)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사내종과 계집종 둘이 함께 양을 지키고 있다가 둘다 그만 양을 놓치고 말았다. 사내종에게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더니, 죽간을 끼고 책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계집종은 주사위를 가지고 놀다가 양을 잃었다고 했다. 이 두 사람이 한 일은 같지 않지만, 양을 잃었다는 결과는 똑같다(臧與穀二人相與牧羊 而俱亡其羊 問臧奚事 則挾策讀書 問穀奚事 則博塞以遊 二人者事業不同 其.......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당랑거철 [螳螂拒轍]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당랑거철 [螳螂拒轍] 螳 사마귀 당, 螂 사마귀 랑, 拒 막을 거, 轍 수레바퀴 자국 철 사마귀가 수레를 막는다는 말로, 자기 분수를 모르고 상대가 되지 않는 사람이나 사물과 대적한다는 뜻. 《장자(莊子)》 천지편(天地篇), 《한시외전(韓詩外傳)》, 《문선(文選)》, 《회남자(淮南子)》 인간훈편(人間訓篇) 등 여러 문헌에 나온다. 당랑당거철(螳螂當車轍) 또는 당랑지부(螳螂之斧), 당랑지력(螳螂之力)이라고도 하는데 모두 같은 의미이다. 당랑지부는 사마귀가 앞발을 치켜 든 모습에서 비롯된 말이다. 《장자》에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장여면(將閭勉)이 계철(季徹)을 만나 말했다. "노나라 왕이 내.......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다기망양(多岐亡羊)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다기망양(多岐亡羊) 多 많을 다, 岐 갈림길 기, 亡 잃을 망, 羊 양 양 여러 갈래로 갈린 길에서 양을 잃는다는 뜻으로, 학문의 길이 많아 진리를 찾기 어렵다는 것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 설부편(說符篇)에 보이는 이야기이다. 양자의 이웃집에서 양 한 마리가 도망을 했다. 양의 주인이 동네 사람들을 이끌고 양자에게 노복(奴僕) 청하여 양을 쫓아가려 하자, 양자가 물었다. "단 한 마리의 양을 잃었는데 어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뒤쫓아가는고." 이웃집 사람이 대답하였다. "도망간 쪽에는 갈림길이 많기 때문이오." 얼마 뒤에, 그들이 피곤한 몸으로 돌아와서 양을 잃었다고 하였다. 양자가 양을 잃은 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