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금의야행 [錦衣夜行]By 과천애문화 | 2024년 6월 20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금의야행 [錦衣夜行]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금의야행 [錦衣夜行] #금의야행# [錦衣夜行] [錦:비단 금/衣:옷 의/夜:밤 야/行:갈 행] 비단 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 자기가 아무리 잘 하여도 남이 알아주지 못한다는 뜻. 아무 보람이 없는 행동을 자랑스레 함 [동]夜行被繡(야행피수) : 밤길을 가는데 수놓은 옷을 입다.[반]衣錦晝行(의금주행)/衣錦之榮(의금지영)/ 錦衣還鄕(금의환향) [속담]어두운 밤눈 깜짝이기/달 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밑 빠진 가마에 물 길어다 붓기/절 모르고 시주하기/죽은 자식 나이 세기(亡者計齒)/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동무 몰래 양식(糧食) 내기. [출전]『한서(漢書)』, (項.......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금의야행(2)과천애문화(662)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금의야행(錦依夜行)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금의야행(錦依夜行) 錦 비단 금, 依 옷 의, 夜 밤 야, 行 다닐 행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간다는 뜻으로, 출세하고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남이 알아주지 않는 아무 보람없는 행동을 비유한 말. ≪史記(사기)≫ 項羽本紀(항우본기)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부귀를 갖추고도 고향에 돌아가지 않는 것은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고 한 항우의 고사에 나온다. 楚(초)나라 項羽(항우)의 참모가 鴻門(홍문) 잔치에서 劉邦(유방)을 죽이려다가 시기를 놓친 후 며칠이 지나 서쪽으로 향해 秦(진)나라 서울 咸陽(함양)을 무찔렀다. 이미 유방이 항복을 받아 놓은 땅에 거저로 入城(입성)한 항.......금의야행(2)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