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술이부작 [述而不作]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2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술이부작 [述而不作][述:말할 술/而:말이을 이/不:아니 불/作:지을 작]성인의 말을 술하고(전하고) 자기의 설(說)을 지어내지 않음.#술이부작 [述而不作][述:말할 술/而:말이을 이/不:아니 불/作:지을 작]성인의 말을 술하고(전하고) 자기의 설(說)을 지어내지 않음.[출전]『논어』[내용]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것을 기술할 따름이지 새로운 것을 지어내는 것은 아니다. 옛 것을 믿고 좋아하기 때문이다. 마음 깊이 은(殷)의 현인 팽(彭)을 본받고자 하는 것이다.#사자성어 #경희애문화술이부작(2)사자성어(843)경희애문화(2850)성인(4)성인의말(1)자기의설(1)공자(10)은(19)팽(2)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술이부작(述而不作)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술이부작(述而不作) 述 지을 술, 而 말 이를 이, 不 아니 불, 作 지을 작 참된 창작은 옛것을 토대로 자연스럽게 태어난다'는 공자의 말씀 《논어》의 술이편(述而篇)에 나오는 말이다. 공자의 성품은 겸손하여 자신의 저술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나는 옛사람의 설을 저술했을 뿐 창작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옛것을 좋아하는 것만큼은 노팽(은나라의 현인)과 비교할 수 있다. 술이부작이란 자신의 저술이나 창작을 두고 저자가 겸손의 뜻으로 하는 말이다.술이부작(2)사자성어(843)경희애문화(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