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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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고스트 (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10일

2018년에 ‘조원희’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마동석’과 ‘김영광’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홀로 딸 ‘도경’을 애지중지 키우며 남의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팔불출 아빠이자 유도관 관장 ‘장수’가 의욕이 넘치는 젊은 경찰 ‘태진’과 우연히 알게 됐는데, 태진이 단독으로 밀입국 불법 체류 사건을 조사하고 다니던 중. 의문의 괴한들에게 피습을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고, 장수가 거기에 휘말려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태진은 유체이탈로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 나왔고 그게 장수의 눈에만 보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예고편과 줄거리만 보면 인간과 귀신의 합동 수사를 소재로 한 코믹 수사극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좀 다르다. 작중 태진은 죽어서 귀신이 된 것이 아니라, 의식불명 상태

주온: 더 파이널 (呪怨 -ザ・ファイナル-.2015)

주온: 더 파이널 (呪怨 -ザ・ファイナル-.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1월 23일

2015년에 오치아이 마사유키 감독이 만든 주온 시리즈 최신작. 2014년에 나온 주온: 끝의 시작의 후속편이자 주온 시리즈의 최종편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전작에서 토시오네 반 담임을 맡았던 담임 교사 쇼노 유이가 실종됐는데, 유이의 언니인 쇼노 마이가 실종된 동생의 환영을 목격하면서 기묘한 체험을 하다 여동생이 남긴 소지품을 살펴 보다가 토시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보고 거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에서 토시오가 다니던 반의 담임을 맡았던 초등학교 교사 유이가 실종된 이후, 그녀의 누나인 마이는 호텔 직원일을 하면서 이번 작품은 전작 주온; 끝의 시작에서 바로 이어지는 속편으로,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주온 원작이 아니라 오치아이 마사유키 감독의 주온 시리즈

인시디어스 3 (Insidious: Chapter 3.2015)

인시디어스 3 (Insidious: Chapter 3.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7월 17일

2015년에 리 워넬 감독이 만든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이전작의 감독을 맡은 제임스 완이 본작에서는 제작을 맡았다. 내용은 이전작의 배경인 램버트 일가에게 생긴 일이 벌어지기 약 1여 년 전에, 죽은 엄마를 그리워하는 연극 대학교 지망생인 퀸이 어머니의 혼령과 접촉을 시도하려고 영매사 앨리스를 찾아가 강령 의식을 부탁했다가 거절 당한 뒤 산소 마스크를 쓴 의문의 남자 혼령을 목격하고 기이한 현상에 시달리며 급기야 목숨까지 위협 받기 이르자, 앨리스가 찾아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먼 그곳’으로 가서 악령에게 사로잡힌 퀸의 영혼 반쪽을 구출하는 이야기다. 전작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이 첫 번째 작품과 바로 이어져 2부작 구성에 가까운 반면, 본작은 이전 시리즈의 사건이

조지 루카스 曰, "새 기술에 빠져서 기본기를 잊지 마라!"

조지 루카스 曰, "새 기술에 빠져서 기본기를 잊지 마라!"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26일

오랜만에 꽤 독특한 발언이 하나 있어서 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조지 루카스의 발언이죠. 전 아무래도 스타워즈 에피소드1을 가장 먼저 보게 된 세대인 만큼, 아무래도 거부감이 좀 덜하기는 하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비웃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게 되더군요. 물론 이 문제에 관해서 다른 분들도 대략 자신만의 의견을 말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더군요. 이번 발언은 USC에서 강연을 하던 도중에 나왔는데, 우리가 하는 일은 바뀌지 않는다고, 신기술에 안주해서 영화를 만드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이해는 됩니다. 이런걸 만들고 나서 보니, 도저히 본인도 아니다 싶은거죠. 이 논쟁을 스스로 촉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