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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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 소수자의 불행한 운명, 환경 때문?
※ 본 포스팅은 ‘문라이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문라이트(Moonlight)’는 마이애미 출신의 불우한 흑인 남성의 삶을 포착합니다. 타렐 알빈 맥크래니의 희곡 ‘In Moonlight Black Boys Look Blue’를 배리 젠킨스 감독이 각색해 영화화했습니다. 배리 젠킨스 감독은 주인공 샤이론과 동일한 마이애미 출신의 흑인입니다. 소수자 샤이론 샤이론은 철저한 소수자입니다. 인종은 흑인이며 성적 지향은 동성애자입니다. 성격적으로는 과묵하고 내성적입니다. 매춘과 마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홀어머니 폴라(나오미 해리스 분)로부터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하며 학교에서는 괴롭힘 당합니다. ‘문라이트’는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i. Little’은 체

문라이트 (Moonlight, 2016)
지난 주말, 화제의 정점에 있는 라라랜드를 먼저 보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영화임은 틀림없는데.. 여러 글들을 찾아 읽으며 영화를 곱씹어봐도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결국 동공이 흔들리도록 울림을 주는 데는 이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감할만한 마지막 10분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영화를 흡수할만한 감수성이 충분치 않아서인지 스토리상의 도약이 자연스런 몰입을 끝내 주저하게 만들었고 음악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근처까지 갔으나 거기서 멈추고 만 느낌; 오늘은 라라랜드보다는 표면적으로 덜 떠들썩하게 화제를 몰고 있는 문라이트를 봤습니다. 이 영화는 무척 단순한 (그러나 평범하지 않은) 스토리를, 세련된 절제를 통해 그러나 날 것의 느낌을 무뎌지게 함 없이 풀어내면서, 눈물샘을 직접 자극하는 대사나 음악에 의존

"Moonlight" 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해외에서 이미 평가가 나온 것으로 어느 정도 내용을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본 내용은 모르고 평가만 알고 있는 상황이죠. 이 평가가 무지하게 좋기 때문에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약간 독하게 진행되는 영화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그 문제는 차지 하고라도 의외로 현재의 이슈를 다루고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도 궁금해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뭘 다루고 있는지 까지는 들어서 알고 있죠. 솔직히 저는 화려한 영화 보다는 잔잔한 영화쪽이 더 좋기는 합니다. 진 빠진다는 느낌이 없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으로 봤을 때는 선호하는 분위기가 맞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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