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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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동성애 영화에 대한 재밌는 반응
나는 퀴어 장르에 거부감이 없다 못해 그냥 아무 생각도 없는 편이고, 애초에 로맨스 장르 자체를 즐기지 않는 편이다. 다만 관심없어도 봐야하는 영화도 있고 특히나 공부를 하면 참 많이 보게 될 수 밖에 없는 장르 중의 하나가 퀴어 무비인데, 그걸 본 남자들의 재밌는 반응을 발견했다. 물론 동성애 영화가 취향이 아닐 수는 있다. 내가 멜로물 싫어하는 것처럼 그 사람들도 그럴 수 있다곤 치는데 재밌는건 영화가 “남성 퀴어” 라는 이유로 싫다는거다. 나는 게이 싫어. 퀴어 영화 싫어. 하는 놈들, 하나같이 아가씨는 다 보고 캐롤은 괜찮았다 하더라. 심지어 캐롤이나 아가씨에 비하면 수위높은 장면이 없는 수준인 브로크백 마운틴이나 문라이트도 그냥 무조건 퀴어 영화라 싫었단다. 심지어 문라이트의 경우 사실

FGO, 오늘 이벤트 방송정보
연말 에니메이션 콜라보. FGOX히무로의 천지. 작년엔 구다구다랑 콜라보했는데, 이번엔 뜬금없이 히무로의 천지군요. 저야 뭐 히무로 좋아하니 오히려 더 즐거움. 연말 에니메이션. FGO 문라이트 로스트룸. 1부의 후일담 같은데, 일본 국내는 그렇다치고 글로벌 전개는 아직 1부 종장까지 안됐는데 괜찮은 건가. 뭣보다 프롤로그 다음 편이 에필로그라니. 본편은 어디에... 2017년 크리스마스는 에레슈키갈 픽업. 배포 산타는 따로 있는 듯. 이벤트 스토리는 나스 직필. 1년 동안 에레슈키갈 기다리셨던 분들은 환호작약하실 듯. 개인적으론 그렇게까지 팬은 아니라서 미묘하네요. 어쩔까나.
영화 <문라이트>가 비추는 차별
* 본 글은 영화 의 스포일러를 다소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이애미의 빈민가에 사는 흑인 소년 샤이론은 몸집이 왜소하고 성격이 소심하여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의 대상이 되기 일쑤다. 유일한 친구 케빈은 일진들과 샤이론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가끔 말동무가 되어주는 정도에 그친다. 어느 날, 샤이론은 또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중 헐레벌떡 도망쳐 나와 외딴 폐가에 몸을 숨기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마약 창고였다. 그런 사실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은 채 숨을 죽이고 있던 그를 결국 창고의 주인 후안이 발견하게 된다.[사진 출처: Geek News Network]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그리고 문라이트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 시상식이라 자부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금껏 백인들만의 잔치, 이른바

2017년 3월 영화
문라이트 Moonlight아카데미에서 작품상 수상 후 봤다. 흠. 그런 사전 정보 때문인지 아카데미에서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면 '라라랜드'에 줬겠지만. 어쨌든, 성장하면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샤이론의 이야기는 '달빛'처럼 푸르고 시린 느낌이었다. 삶이라는 가냘픈 끈 하나를 부여잡고 간신히 버텨가며 살아가는 그의 모습이 너무 아프게 다가와서 힘들었다.로건 Logan엑스맨 본편만 보고 울버린 스핀오프 시리즈는 한 편도 못 봤지만 평이 좋아서 봤다. 예상대로 스핀오프를 못 봐도 내용 이해에 무리는 없더라. 사실 엑스맨 캐릭터 중에 울버린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손에서 튀어나오는 클로가 잔인해보여서인데... 로건에서는 아예 대놓고 다 보여주더라ㅠㅠ 그래서 좀 보기는 힘들었지만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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