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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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1-05.23_ 마드리드

2016.05.21-05.23_ 마드리드

이토록_|2016년 9월 20일

5.21 / 토 마지막 도시로 간다. 마드리드로!! 마드리드행 7시 버스를 타기 위해 깜깜한 새벽에 일어나 짐 챙겨 나왔다. 큰길까지 캐리어 끌고 나가서 택시 타고 터미널로 갔다. 어젯밤에 미리 짐을 꾸려놓길 잘했다. 택시기사님의 기분 좋은 배웅을 받았다. Have a nice day~~~라고 해주셔서 Gracias~~~ Adios~라고 화답하고 버스를 타러 갔다. seat:1이라고 표에 적혀있어서 1번 자리에 앉으려고 했더니 이미 아저씨가 앉아 계셔서 그냥 2번에 앉아서 갔다. seat:1은 그냥 1자리를 샀다는 말인가 보다. 다섯 시간을 달려서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체크인 시간은 3시인데 숙소에 1시에 도착해버려서 점심을 먹으며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기로 했다. 구글 검색을 통해 알아낸 맛집을 못

스페인 (9) 프라도 미술관

스페인 (9) 프라도 미술관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9월 7일

마드리드 시내는... 생각나면 계속! 생각 안나면 뭐... 톨레도로 바로 넘어가고...

[카미노 데 산티아고]Day 4. 시주르 메노르에서 푸엔테 라 레이나

[카미노 데 산티아고]Day 4. 시주르 메노르에서 푸엔테 라 레이나

김토끼씨의 블로그|2015년 3월 26일

매일 서둘러 출발하고자 하는데도 7시에 출발하게 된다. 어제 저녁부터 비가 추적추적오더니 아침까지 비가 오고 있다. 순례자들이 잘 머물지 않는 마을의 알베르게라 그런지 다음 마을까지 짐을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다. 그래서 어제 그렇게 많은 할아버지들이 있었구나... 짐을 보낼까 말까 고민했지만 달콤한 유혹에 흔들리고 짐을 보냈다. 계속 어깨가 아프기도 했고 가볍게 길을 걷고 싶었다. 가방을 보내도 어깨만 가벼워졌지 힘든건 마찬가지다. 비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너무 추워졌다. 옷을 더 껴입으려고 해도 가방을 보내서 껴입을 수가 없었다. 아침에 서두른다고 아침도 챙겨먹지 못하고 나왔더니 배도 고프고 춥다. 내가 와 여기까지 와서 이 고생을 하나 짜증이 확 났다. 짜증이 잔뜩 나서 걸으니 아름

[카미노 데 산티아고]Day 3. 주비리에서 시주르 메노르

[카미노 데 산티아고]Day 3. 주비리에서 시주르 메노르

김토끼씨의 블로그|2015년 3월 26일

어제 만난 용훈이가 론세스발레스에서 다섯시반에 출발했다고 해서 나도 오늘은 일찍 출발을 하려고 했으나 아침을 6시 반부터 준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아침을 먹고 7시에 출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씩씩하게 길을 나선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무거운 가방때문에 어깨가 아파온다. 하루하루 알베르게에 머물때마다 짐을 조금씩 버리지만 아직도 난 욕심이 많은가보다. 처음으로 만난 순례견 너무 귀엽고 말도 잘 들었다. 자기의 짐을 자기가 지고가는 순례견이다. 갑자기 만난 도시에 어리둥절해진다. 가기 전에 별로 조사를 해보고 가지 않아서 이렇게 큰 도시가 나타날 줄 몰랐다. 도시에 머무는 것 보다는 한적한 마을이 더 좋아서 조금더 걸어서 시주르 메노르까지 걸어가기로 한다. 시주르 메노르에서 묵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