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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부르사(BURSA) 문화적 특색이 짙은 주말르크즉 다녀왔어요 :)

터키여행 부르사(BURSA) 문화적 특색이 짙은 주말르크즉 다녀왔어요 :)

터키여행 문화적 특색이 짙은 터키 전통 소도시 부르사 주말르크즉 마을 메르하바(Merhaba)~~ 잇님들 잘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터키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고, 흑해와 지중해 사이에 위치한 곳이다보니 문화적 특색이 그 어느 곳보다 짙은 곳이에요. 저는 이스탄불(ISTANBUL) 그리고, 이스탄불에서 약 2시간 가량 떨어진 부르사(BURSA)라는 지역을 여행 중인데요. 오늘은 그중 부르사를 먼저 소대하도록 할게요. 부르사는 터키의 제 3도시라고 할만큼, 큰 규모와 경제력을 지닌 곳이에요. 관광지로도 나름 유명하긴 한데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등 워낙 유명한 명소가 있다보니 한국에서는 비교적 생소할.......

넷플릭스 - 독 안에 든 내 사랑(터키)

취미생활|2020년 8월 4일

집에서 뭐 볼까하다가...특이한 영화가 있는 것 같아서 봤다. 터키 영화라는 점이 끌렷다.보통, 우리가 말하는 제3세계 영화들이 정신 없지 않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영화들이라맘에 든다. 그 중에서도 유럽 영화를 가끔 찾아보곤 했는데...그 감수성을 느끼는 게 솔직히 쉽지는 않다. 웃음 포인트, 화면 구성, 화면 색채, 도시의 모습 등등이맨날 우리가 보면 CG가 아닌 잔잔한 모습에 눈이 편안해지는 그런 느낌들이었다. 이번에 본 영화는터키 영화이고, 제작년도는 2014년, 약간의 푼수끼있는 여 주인공때문에 살짝 웃음이 나는 정도. 그리고 동네 친구들과의 즐거운 생활. 사실 뭐 복잡하지도 않고. 자신의 사랑을 찾아 떠난 소시민의 얘기꺼리이다. 큰 반전도 큰 바쁨도 없이 하루 하루를 즐겁게

2018-19 터키 쉬페르 리그 전반기 결산 (4) - 페네르바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Cimbomsaray|2018년 12월 30일

<2018-19 터키 쉬페르 리그 전반기 순위> - 지난 주 일정을 끝으로 약 4주간의 휴식기에 들어간 2018-19 터키 쉬페르 리그 전반기 최대 이슈는 누가 뭐래도 '페네르바체의 몰락' 일 것이다. 메디폴 바샥셰히르(Medipol Başakşehir)와 카슴파샤(Kasımpaşa)의 돌풍, '흑해의 폭풍' 트라브존스포르의 부활, 그리고 이스탄불 3강의 부진과 같은 주요 키워드 중에서도 단연 페네르바체의 몰락은 터키 현지에서도 가장 큰 화제거리다. 터키 전체 인구(약 8,000만)의 1/4 인 약 2,000만명이 페네르바체를 응원한다는 통계가 말해주듯이, 페네르바체는 갈라타사라이, 베식타스와 함께 터키 축구를 지탱하는 든든한 대들보와 같은 존재인데 이번 시즌에는 강등권(17위)에서 벗어나지 못

2018-19 터키 쉬페르 리그 전반기 결산 (3) - 'Come to Beşiktaş' 의 함정

Cimbomsaray|2018년 12월 28일

<2015년 베식타스에 부임하여 벌써 4시즌째 팀을 이끌고 있는 셰놀 귀네슈(Şenol Güneş) 감독> - 2015년 6월 셰놀 귀네슈(Şenol Güneş) 감독의 베식타스 부임 소식은 일종의 '불문율' 을 깼다는 점에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 불문율이란 '트라브존(Trabzon) 출신 셰놀 귀네슈 감독은 이스탄불 연고팀, 즉,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 베식타스와 같은 팀을 맡지 않는다' 는 것인데, 터키 북동부 흑해 연안의 지방도시 트라브존에서 태어나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귀네슈 감독은 30년 가까운 감독 커리어에서 이스탄불 3강의 감독직을 맡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다보니 예순 셋의 나이에 리그 우승 한 번 경험해본 적 없었고, 이 때문에 그는 2002 한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