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애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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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컴퍼니 맨, The Company Men , 2010

더 컴퍼니 맨, The Company Men , 2010

Call me Ishmael.|2012년 10월 8일

영화 은 국내 개봉작이 아니다. 따라서 향후 과연 국내 개봉을 하게될지, 혹은 영영 하지못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까닭에 본 포스팅은 기존의 다른 영화 리뷰 포스팅과 달리 짧막한 프리뷰의 형식을 취하려한다. 아직 이 영화를 못보신 분들이 타 국내개봉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으실 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소개하고 추천하고픈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아주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랄까. 감독 존 웰스의 이름은 생소하지만 배우들 면면의 이름은 절대 그렇지 않다. 케빈 코스트너, 토미 리 존스, 크리스 쿠퍼, 그리고 벤 애플랙. 이만하면 폭넓은 연령대 연기들의 콜라주가 보기도 전부터 기대될법 한 영화다. 영화

4. 굿윌헌팅

4. 굿윌헌팅

블루봉봉봉|2012년 6월 2일

새벽 2시 ... 어느덧 잘시간이었지만 이 영화에 빠져있어 침대로 갈 생각이 단 한번도 나지 않았다. 윌이라는 주인공은 뭐든지 기억하고 계산해내고 책을 읽자마자 이해하고 설명하는 엄청난 천재성을 가진 대학교 청소부이다. 복도칠판에 게시된 램보교수의 숙제를 풀면서 윌의 천재성은 알려지기 시작하는데 그런 천재성을 지닌 윌이 가진 단점은 바로 마음을 열지 못한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가진 지식으로 남에 대해 함부로 말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레스토랑에서 만난 미래의 연인, 스카일라에게 함부로하는 어느 하버드 대학생에게 지식으로 폄하하는 그의 모습이 멋있었다. 아무리 대본이라고는 하지만 그의 논리정연한 언변은 어느 누구라도 감탄헀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가 사람들과 지내는 모습들(폭행, 절도 등) 그리고 그런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