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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O 아르고 (반대입장에서보기)
아르고 미국입장에서 보면 정말 멋진 영화겠지만....입장 바꾸어 생각해보자... 이란에서 벌어진 일이 한국에서도 벌어졌다면 나라가 뒤집힐 정도로 난리가 났을듯 싶다 독재자를 옹립하게 도와주고 국민들을 학살하던 이가 수명이 다되자 탈출 시켜주며 미국에서 보호까지 하고 있다면 누가 가만히 있을수 있겠는가....내가 그나라 국민이었어도 가만 있지 못할듯하다. 실제인물 토니 젊을때와 현재 모습(실화이다 보니 실제 인물들과의 싱크율에 많이 신경을 썼다...엔딩에 실제인물들이 나와염) 내용은 정말 간단한데 나름 그안에서 뽑아낼수 있는 재미를 잘뽑아낸 영화인듯 이란인들이 보면 정말 불쾌할듯한 영화...미국인들이 보면 잼나게 볼수 있는영화...누구 편을 들것인가... 7/10 : 미국 대사관에서 스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결과. <레미제라블> & <아르고>
조금전 우리시간으로 1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이 모두 끝났다. TV드라마 부문에선 작품상, 남여주연상을 모두 가 싹쓸이. 예상대로 주제가상은 아델의 이, 애니메이션에선 , 외국어영화상에선. 그리고 여우조연상에는 앤 해서웨이가 역시나. 이어 휴잭맨도 뮤지컬/코미디 남우주연상을 받음으로서 의 배우 둘 모두 상을 가져갔다. 를 안본채로 말하기 좀 조심스럽지만, 함께 출연한 디카프리오를 제치고 크리스토퍼 왈츠가 남우조연상을 가져갔다. 이로서 2월에 이 영화를 직접 봐야할 이유가 하나 더 추가. 조디 포스터가 공로상을 받았

아르고 - 조용하게 흘러가는 용암같은 영화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만큼은 꼭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여서 말이죠. 게다가 이 영화의 감독은 벤 에플렉인데, 벤 에플렉은 확실히 감독으로서의 능력이 더 뛰어난 배우라는 생각도 들었고 말입니다. 그나저나 이글루스 덕분에 매일 얼불이 올라오는지라 점점 더 포스팅이 힘들어지는군요. 이번에는 임시저장한 글목록까지 깨 먹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에 가장 주목한 점은 다른 무엇보다도 감독이 벤 에플렉 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히 배우로서는 어느 지점에서인가 좀 멀어진 부분이 분명히 있는 벤 에플렉으로서는 이 새로운 칭호가 그다지 나쁘게 들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분명히 아직 배우로서도 보여줄 것이 아직 많이

<아르고> 실화 속 극도의 긴장감 최고
30년 만에 공개되는 인질구출 실화를 다룬 벤 애플렉의 성공적인 감독작 시사회를 손에 땀을 쥐며 보고 왔다. 1950년 이란의 모사데크 민주총리가 미국과 영국 소유의 정유시설을 국유화해 국민에게 돌려주자, 미국, 영국은 쿠데타를 음모해 모사데크를 축출하고 리자 팔레비를 총리로 앉혔고, 팔레비와 그의 아내의 사치에 1979년 분노한 국민들이 그를 몰아내고, 그가 미국으로 망명을 하자 성난 시민들이 미국대사관을 점령하기에 이르는 상황이 바로 이 영화 속 사건의 발단이라 한다. 이야기는 그 와중에 대사관에서 빠져 나와 캐나다대사관에 탈출 중인 6인의 대사관 직원을 구해야 하는 엄청나게 위험한 상황에서 주인공 CIA 구출 전문요원 '멘데즈'의 기가 막힌 작전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