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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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겉핥기 여행]2일차에 디즈니 랜드 갔었다.

[도쿄 겉핥기 여행]2일차에 디즈니 랜드 갔었다.

오늘의 고양이씨 |2016년 3월 28일

디즈니 랜드를 처음 가봤었고 말로만 듣던 곳에 가니까 확실히 애기들이 엄청 많더라. 특히 중고등학교 여학생들도 엄청 많았고. 13일날 간거다보니까 그 다음날이 화이트 데이인지라 데이트하러 온 커플이 많더라. 아 정말 커플 천지였다... 확실히 애들도 많고, 어른도 많다. 그냥 사람이 많다. 여긴 하도 사람이 많기도 하다보니, 편의시설 중에 여자 화장실은 따로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줄 서도록 유도하고 있다. USJ 갔을때랑은 딴판이다. 디즈니랜드 쩔어; 다만 이 날 몸도 안좋고 코피도 나고 피도 토한데다 지갑 숙소에 두고와서 웨스턴 사이드밖에 못보고 왔다. 만약 나처럼 그냥 하루만 가는게 아니라 좀 오랫동안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일자를 나눠서 다 도는게 좋을 수 도 있다. 다녀오고 나면 발바닥이

5년만에 가볼 도쿄 여행 잡담.

5년만에 가볼 도쿄 여행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6년 3월 28일

2011년 대지진 나기 딱 1주일 전 도쿄를 것도 온가족이 다녀온 이후. 그 다음부터는 별로 덕질도 안하겠다(하긴 하지만 마이너 인생), 항공권+호텔비가 더 저렴하고 맛난 음식도 더 많고 오사카,고베,교토, 나라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고(물론 두 도시 가는 것도 힘에 벅참) 기타 등등으로 간사이 지방만 다녀왔는데. 이번에 뭐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얼떨결에(?) 도쿄 가봅니다. 4월 중순 즈음에 2박 3일로. 어차피 하코네, 요코하마, 가마쿠라, 닛코 그리고 도쿄 중요 관광 스팟은 이미 가볼 대로 가본지라. 도쿄 사는 친척 만나고, 여성향은 엄청 늘었다는 이케부쿠로나 가고, 오픈 가챠나 피그마용 저렴이 구해보게 나카노 브로드웨이나 가보고 뭐 그럴 것 같습니다. 아. 집사 카페 예약 시도는 해봐야

[도쿄 겉핥기 여행] 1일차 무계획적인 여행은 고양이를 죽일 수도 있다.

[도쿄 겉핥기 여행] 1일차 무계획적인 여행은 고양이를 죽일 수도 있다.

오늘의 고양이씨 |2016년 3월 27일

첫날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있었을 때 시간이 2:15~30 사이였는데, 풍경이 딱 저 모양이었다. 사람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고, 저렇게 천을 둘러놓은 긴 의자에 모두들 앉아있거나 아니면 누워서 쪽잠을 청하고 있는 모양이었지.. 싶었다. 아침 5시쯤이면 전차가 돈다고 하니까, 전차를 타고 이동하기 전에 공항 내 샤워실?! 같은데서 요금 1030엔을 내고 샤워를 했다. 샤워실 요금은 비쌌지만 뭐 있을건 다 있었다. 빗 빼고. * 하네다 공항과 인천공항의 샤워실중 어디가 그나마 괜찮냐고 물을거라면 솔직히 인천공항이 제일 싸고 좋긴 하다. 요금 천 원이고 칫솔 제공해주는 조건도 괜찮고, 치약도 제공해준다(큰 튜브의 우리가 아는 가정용 치약인데, 이거 따로 쓰고 반납해야함.) * 인천공항의 샤워실은 제

2016 일본도쿄여행 3rd day <긴자역 구경: 이토야 문구, 하쿠힌칸, 미스꼬시 백화점>

2016 일본도쿄여행 3rd day <긴자역 구경: 이토야 문구, 하쿠힌칸, 미스꼬시 백화점>

일본 여행 셋째날에는 긴자로 향했습니다. 신주쿠에 한 번 더 가볼까 하다가... 정신없는 곳은 피하고 싶어서긴자를 둘러보기로 결정했죠. 긴자는 약간 고급진 번화가로 표현하는게 알맞을 듯합니다. 역에서 바로 미쓰꼬시 백화점으로 나갈 수 있길래 저희는 그 길을 택했어요. 미스꼬시 백화점은 무료와이파이가 되니까 혹시 포켓와이파이가 없으신분은여기서 길다 찾고 나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미스꼬시 백화점에서 손수건을 구입하시길강력추천해봅니다. 지방시같은 브랜드의 손수건들이 만원이니... 한국에 비해 엄청 저렴한 편이니까요! 저는 처음에 제 것만 샀다가 돌아가는 길에 지인들 것도 몇 장 구입했습니다. 그냥 거리를 걸으면서 이곳 저곳 구경도 하고 긴자 하면 들려야 하는,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