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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위해 돈 모았다! 도쿄 원정기 제04편
저번편 이야기 아주 짧은 시간이긴 했지만 왜 여기까지 와서 행군해야하는가 생각했습니다. 애초에 이번 코미케는 본격적인 참가가 아닌 체험을 위해서 간 것이기에 저는 어느정도 둘러 본 후에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톱을 지나서 다리를 건너 지금 당장이라도 워그레이몬이 발로 뻥 차서 베놈 묘티스몬의 영 좋지 않은곳을 가격할것 같은 건물을 찍고 목표로 했던 건물에 도착했습니다. 다이버 시티 도쿄. 그리고 그 앞에 있는 1:1 건담입니다. 1:1 건담은 지금까지 있을지 의문이긴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직 있더군요. 저 말고도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깨알같이 주의문구 같은게 건담에 마킹되어 있습니다. 거대할것이라고 막연하게

이걸 위해 돈 모았다! 도쿄 원정기 제03편
저번편 이야기 신주쿠는 이후 가지 않았습니다. 영화 보고 땡. 29일 아침. 인던 코미케를 정찰하는게 그날의 목적. 뭔가 지르러 가는게 아닌지라 오전 9시 쯤에 설렁설렁 일어난 저는 가방을 꺼내서 호텔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일단 열차를 환승해서 유리카모메를 타기로 했지요. 유리카모메는 오다이바로 가는 무인열차로, 코미케에 가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코미케 하는 기간에는 말 그대로 사람이 꽉 차는지라 저는 일부러 느긋한 시간대 라고 생각되는 9시 30분 쯤에 탔는데 말이지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군요. 유리카모메를 타고 레인보우브릿지를 건너 후지TV를 지나쳐서 저 멀리에 있는 인던 코미케가 열리는 포탈 도쿄 빅사이트로 향했습니다. 내리자마자 엄청난

이걸 위해 돈 모았다! 도쿄 원정기 제02편
저번편 이야기 첫째날. 아키바에 가 보니 코코로 뿅뿅한 마을이 되어있었습니다. 첫째날의 쇼핑후. 전날 밤부터 제대로 못자고 깨어있어서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그 상태로 자고 싶었지만 애석하게도 저는 그럴수 없는 몸이였지요. 그도 그럴게 저는 출국하기 전에 한 영화를 예매해서, 보러가야했거든요. 봐야하는 영화는 걸즈 운트 판저 극장판. 한때 대세였던 애니의 극장판입니다. 도쿄 여행의 목적 중 하나가 걸판 극장판을 보는것이였기에 결코 잘 수 없었지요. 걸판 극장판을 보기 위해서 저는 아키바를 떠나 신주쿠로 향했습니다. 칸다강을 건너에 있는 신주쿠선 이와모토초역에서 출발해서 신주쿠3쵸메에 내렸습니다. 그리고 지도따라 걸어서 목표였던 영화관 WALD9에 도착했습니다

이걸 위해 돈 모았다! 도쿄 원정기 제01편
얼마전부터 이야기를 했지만 저는 월말에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목표는 아키바 원정과 코미케 방문. 그리고 나름 성공적으로 원정을 끝냈지요. 오늘부터 그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7시 55분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저는 노숙할 생각으로 김포국제공항에 밤에 도착했습니다. 새벽에 있는 버스는 저에게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사실 7천원이라 감당할만한 가격이기는 했지만요(…) 아무튼, 밤 10시 쯤에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서 노숙할 준비를 했습니다. 불이 꺼져있던것을 살짝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밤이라고 이러는거겠지 생각하며 노숙을 하려고 하는데…… 김포는 노숙 불가능합니다. 12시에 공항이 폐쇄됩니다. 노숙불가라니! 김포가 인천처럼 24시간 운영할줄 알고 빨리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