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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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단(2016)
[웹소설] 적인왕 - ESOSUL 독점 연재 2016년에 구모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 사건이 속출해서 군부대에서 특전대 엘리트 출신인 조진호 대위를 팀장, 생화학 주특기 장교인 신유화 중위를 부팀장으로 임명해 최정예 특임대를 구성하여 24시간 내에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사고의 실체를 밝혀내라는 임무를 내렸는데.. 특임대가 사건 현장에 갔다가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미스터리 스릴러를 표방하고 있으며, 2016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 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그 실상은 크리쳐 호러물에 가깝다. 숲속을 배경으로 특공대가 미지의 존재에게 떼몰살 당하는 건 존 맥티어난 감독의 1987년작 ‘프레데터’를 연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PC)
Life is Strange (2015) 오리건 해안가의 소도시 아카디아 베이의 사진 명문인 블랙웰 아카데미라는 고등학교를 바탕으로 하는 그래픽 어드벤쳐 게임. 멀티플랫으로 PS/엑박으로도 나와 있지만 여기서는 PC 스팀판. 기본 영어 보이스/자막, 일단 자막 한글화 패치도 있다고 하지만 어드벤쳐 게임의 네타바레는 치명적일 수 있으니 불어 능력자분들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린샷의 순서는 역시 네타바레를 줄이기 위해 랜덤하게 섞었습니다. 주인공은 맥스 콜필드. Caulfield? 호밀밭의 파수꾼? 방의 포스터도 그렇고, 의식적으로 오마쥬 캐릭터를 만든 것 같다. TS물 사실 첫인상은 별로였는 게, 이런 socially awkward timid girl 클리셰는 너무 많잖아. 시간이 좀 더
![[일드] 아름다운 세 개의 거짓말](https://img.zoomtrend.com/2016/03/12/f0026490_56e3824af0176.jpg)
[일드] 아름다운 세 개의 거짓말
1월에 후지티비에서 방송했던걸 모르고 있다가 서점 미나토 카나에 코너에서 보고 알았다. 세 여류작가의 미스테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드라마인데 첫 번째 「문스톤」이 미나토 카나에 작품로 나가사쿠 히로미와 단 레이가 출연했다.빼어난 미인이란 평은 못듣겠지만 귀여운 동안 얼굴에 나름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 막 이런, 진짜 어떻게 비춰질지 사리지 않고 연기하는 거 보고 흠칫흠칫 놀란다. 이 사람의 작품을 보게 된 건 「8일째 매미」 때 부터인데 꾸준히 좋은 작품들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러고보니 「8일째 매미」 영화와 드라마의 주인공 둘이가 나란히 출연했네. ㅎㅎ 단레이는 머리를 이렇게 하니까 확 들어보여서 처음엔 못알아볼 뻔. 이 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어갈 수 있다면 연속드라마로 확장해도 좋겠다고 생각했

북해도연쇄살인 -오호츠크에 사라지다- (FC)
北海道連鎖殺人 オホーツクに消ゆ (1984 PC6001/1987 FC) 포토피아 연속살인사건에 이은 호리이 유지 미스테리 3부작 중 2번째. 3부째인 "카루이자와 유괴안내"는 패미컴 릴리즈가 없기 때문에 제낄 지도 모르겠다. 시작하면 우선 눈에 띄는 건 오프닝 스크린의 추가, 주인공의 이름을 직접 입력하는 기능의 추가, 패스워드 세이브 기능 추가 및 그래픽적인 발전. 포토피아의 인물들이 오버월드 화면에서나 볼 듯한 도트 스프라이트같은 느낌이었다면 북해도의 인물들은 CG란 느낌이 든다. 80년대 만화풍으로 그려져 있다. 거기에 전작에 없었던 BGM까지 추가되어 있다. 이야,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전작을 가볍게 씹어먹는 고퀄리티 카미게를 기대하게 된다. 스토리는 도쿄에서 시작한다. 도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