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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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posts[동인]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
2002년에 일본의 동인팀 07th Expansion에서 만든 사운드 노벨 시리즈로 2006년 현재 최종작인 8편까지 나왔고 총 26화짜리 2쿨 애니메이션이 나왔으며 라디오 드라마 CD와 코믹스도 절찬 판매중인데다가 PS2용 리메이크 버전이 발매를 앞두고 있다. 내용은 히나지마와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4년 사이에 축제 기간 때마다 매년 무서운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그 5년째를 맞이하는 주간부터 벌어지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총 8개로 크게 문제편. 해답편 두 개로 나누어 각각 4개의 같은 세계관 배경 무대에서 펼쳐지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문제편에서는 온갖 의문이 난무하고 해답편에서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넷플릭스] 오싹한 이야기 시즌1 감상중
근 2달 동안 넷플릭스 돈만 내고 켜지도 않다가 어제밤에 간만에 접속했는데 '오싹한 이야기'라는 시리즈가 나왔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괴담류 스토리! 특히 서양괴담을 더 좋아하는 저로써는 최고의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하나씩의 괴담을 소재로 진행되네요. 이제 4화 챙겨보는중. 간만에 볼 만한게 생긴 것 같군요. 앱플레이어도 열일 시키며 정주행해야겠습니다.
런던 애프터 미드나이트 (London After Midnight.1927)
1927년에 ‘토드 브라우닝’ 감독이 만든 미스테리 추리 영화. 내용은 영국 런던 외곽에 있는 저택에서 ‘로저 밸푸어’ 경이 총상을 입고 죽은 시체로 발견되어 자살로 추정된 채 5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도 해결되지 않은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었을 때. 비버 모피 모자를 쓰고 뾰족한 이빨을 가진 수상한 남자가 긴 가운을 입은 시체처럼 창백한 인상의 여자를 데리고 나타나면서 이상한 일이 벌어져 로저 밸푸어 경의 딸인 ‘루씰 밸푸어’, 루씰의 연인인 ‘아서 힙스’, 로저의 오랜 친구인 ‘제임스 햄린’ 경, 5년 전 로저의 죽음을 자살로 발표한 ‘에드워드 C 버크’ 경위 등 여러 사람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본작은 ‘토드 브라우닝’ 감독이 직접 쓴 단편 소설 ‘최면술사(The Hyp
서치
흔한 형식이 아닌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아주 새로운 아이디어인 것은 또 아니다. 불과 몇 년 전 같은 제작자가 만든 라는 영화가 있었고, 인디 영화 몇 편과 미드에서도 몇 번 시도했던 것이 바로 컴퓨터 모니터 화면으로만 진행되는 형식이다. 하지만 누차 이야기했듯이 누가 먼저 했는가-보다, 누가 어떻게 살렸느냐-가 중요한 게 또 이 바닥 아니겠나. 열려라, 스포천국! 대단히 영리한 것은 맞다. 일단 비주얼의 형식이 일반 관객들에겐 대단히 새롭게 보이거든. 그래서 일단 이목을 끈다. 그러면서도 적절히 사회 비판적 요소도 함께 끌고 간다. 까놓고 말해 요즘 SNS 안 하는 사람 거의 없고, 좋은 점도 많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갈 만한 단점과 비판점들도 꽤 많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