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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 류귀복
나도 브런치 작가가 되어, 책이나 한 권 내볼까? 라는 생각으로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본인을 먼저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자 , 이제 목적지를 결정할 시간이다. 내가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 고민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브런치 작가를 도전했지만 아무 짧은 글이어서 1도전 1패르 맛보았습니다. 당연히(?)될줄 알았던 오만함을 뒤로 하고 그뒤로 브런치는 접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브런치에 관심을 가지고 의욕이 없는 회사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기 위해 무엇이 좋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유튜브, 블로그, 브런치에 관심이 많은데 모두 전부를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블로그는 조금이라도 계속하는데 유튜브 또는 브런치.......

둘째 외삼촌 - 퐁
내가 좋아하는 사촌 형이 있다. 일명 불곰이라고 부른다. 불곰 형의 가족은 총 다섯이다. 둘째 외삼촌과 외숙모, 그리고 백곰, 불곰, 꽃곰 3남매. 그날도 놀러 간다는 사실에 잔뜩 들떠 있었다. 활동적인 불곰 형과 놀이터에 갈 수 있을까? 집에서는 금지된 장소지만 형과 함께 간다고 하면 허락해 주실지도 몰라! 하지만 그날은 상상과 달리 완전히 새로운 놀이에 심취하게 되는 날이었다. 둘째 외삼촌은 게임 사업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셨는데, 당연히 가장 선진국이었던 미국 시장을 바라보고 계셨다. 다섯 아이가 모이자 삼촌은 우리를 TV 앞으로 불러 모으셨다. 그리고는 이거 한번 해봐라 하시며 이상한 기계를 TV에 연결했다. 한참 뒤에.......

브런치북 '이름없는 오락실' 완결!
어느새 15주가 지났네요. 주 2회 연재를 했는데, 30화가 다 되어 완결했습니다. 브런치북은 30화 기준으로 묶이니까요. 처음 밝힌 것처럼 이 시리즈는 펫숍오브호러즈 + 전천당에다가 지옥소녀를 마일드하게 바꾼 소녀를 배치했고, 매화 1개의 오락실 게임을 인간의 마음과 연결지었습니다. 이후에는 이름없는 PC방이나 이름없는 게임가게 등으로 이어갈까 했는데, 소재를 정하고 게임을 매칭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하게 되어서 효율면에서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겨우 30개의 게임만을 다루었지만, 이쯤에서 접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결 후기라면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글을 통해서 얻은 피드백 중에.......

컨티뉴 - 파이널 파이트
CONTINUE? 9… 8… 7… 눈앞에 다이너마이트가 곧 터질 것 같다. 카운트 다운이 되는 동안 마음이 조급해진다. 선택처럼 보이지만 실은 선택이 아니다. 선택하지 않는 경우의 두려움을 자극한다면 이는 강요일 뿐이다. 동전을 넣고 이어하지 않으면 나는 폭발해서 죽게 될 것이다. 게임을 할 때면 항상 여분의 동전을 준비해 두었다. 끝나면 안 되니까. 무너지면 안 되니까. 매일매일 외줄 타기를 하는 기분으로 살았다. 크고 작은 실패를 할 때마다 쉬고 싶었지만 끊임없이 일어서야만 했다. 나에게 의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언제나 플랜 B를 세워야 했고 절대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강제로 멈춰 서기 전까지는. 위험할 때는 필살기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