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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용의자" 포스터들입니다.
솔직히, 공유가 이 영화를 한다는 것은 그렇게 불안한 일이 아니기는 했습니다. 약간 기묘한 문제인데, 이제는 그의 잘생긴 마스크가 연기를 정당하게 평가받는데 방해가 되는 경지에 왔다고나 할까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쓰는 경우가 어떤 경우인지 감을 잡으시는 분들이 꽤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포스터가 본 시리즈 구도를 차용한 것 같은데 말이죠......다만 이래저래 폰트는 좀;;;

트루 로맨스
토니스콧감독, 타란티노 각본의 전형적인 해피엔딩의 범죄/로맨스 영화다. 한편으로 영화는 성공했지만 타란티노 분이 엔딩이 맘에 안든다고 투정대기도 했던 영화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엔딩이 수정된 이유는 토니 스콧 분의 긍정적인 성향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두 커플을 죽일 수가 없었다. 너무 애착이 갔기 때문에'라는 이유로 엔딩을 수정했기 때문이다. 실제 트루 로맨스란 영화 속에서 타란티노 분이 저수지의 개들 이전에 만든 각본으로서 부정적인 성향이 느껴지는 씬들이 많은데, 대부분 긍정적으로 억지 포팅된 듯한 느낌이 나는 게 있기 때문이다. 클라렌스가 자신이 만들어낸 엘비스와 대화하는 부분은 가상의 친구를 만들어 대화하는 어린아이같은 내면을 보여준다. 쿵푸영화에 열광하거나 엘비스를 좋아하는 대목에서 타란
요즘 무쌍 시리즈 보고있으면 느끼는거지만
판타지 무쌍(가칭) 같은거 만들어봐도 될것같은데 말이죠.첫작은 조작 캐릭터수 한 16~24명정도로 (무쌍치고는) 타이트하게 줄여서 D&D랑 톨킨 삘 팍팍 풍기는 하이 판타지 설정으로 내면 될 것 같습니다.스토리 모드는 에픽 판타지 풍으로 스케일 크게 가고, 캐릭터별로 소드 앤 소서리 느낌의 개인 시나리오 만들어주고.솔직히 트로이 무쌍같은건 서양시장을 노린건 좋았는데 무쌍 시리즈가 서양에서 딱히 잘 나가는 IP도 아닌데 핀포인트로 그쪽만 타겟으로 낸 건 노리는 대상층이 너무 좁았다고 보고, 삼국이나 전국은 동양권에선 먹혀도 서양권에선 먹히기 힘드니까, 동서양 양쪽에서 먹힐 수 있을만한건 역시 이런 게 아닌가 싶어요.뭐 무쌍 시리즈 자체가 초기에는 중국 삼국시대나 일본 전국시대라는 캐릭터성에 의존해서

격주전대 카레인저
생각해보면 이 게임이 나에겐 처음깨본 일본게임(...) 아무튼 SNES로 나온 게임으로서 에뮬로 기동시키려면 SUFAMI TURBO BIOS가 필요한데, zsnesw 에뮬이라면 단지 CONFIG에서 PATH로 들어가 SUFAMI TURBO BIOS 파일이 든 경로를 입력해주면된다. 다만, 파일명도 반드시 들어가야한다. (건담 시리즈도 이렇게 기동하는 걸로 알고있다.) 아무튼 횡스크롤 게임으로서 꽤나 심플한 게임. 콘트라를 아침먹기전에 깨고 닌자복을 입고 닌자가이덴을 즐기며 마계촌을 심심하면 깨는 평범한 횡스크롤 액션게임유저라면 이 게임을 매우 우습게 봐도 된다. 솔직히 닌자가이덴으로 단련된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깨는데 정말 워밍업정도도 안될 것이다. 예로, 이 게임은 낭떨어지라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