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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의 입지가 살아나고 굳어진 캡틴

방패의 입지가 살아나고 굳어진 캡틴

링크창고|2014년 4월 1일

예전에 토르:다크월드를 보고 망치를 너무 활용 못한다고 글을 찌끄려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는 토르뿐만 아니고 캡틴 역시 마찬가지였지만, 그래도 토르 망치보다는 활용을 좀 하는거 같고 디자인도 확 튀는 성조기 방패라 무기의 아이덴티티 자체는 살아있는 편이라 생각해서 언급을 안했었어요. 순전히 팬심으로만 보고 '그래도 괜찮아...'라고 느끼던 퍼스트 어벤져는 (제 동생의 말을 빌리면 그냥 특촬물 같았다고...)'우리 마블엔 이런 캐릭터도 있어요~ 방패도 던져요~' 라는 식의 영화 였다면 이번엔 진짜 방패를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 라고 생각됩니다. 영화를 아직 안보신 분들이 세간의 평을 접하기에 '정치, 스파이 스릴러에 훌륭히 섞인 슈퍼히어로물' 이라고 들으실텐데 엄청나게 저런

어쌔신 크리드 : 브라더후드 (Assassin's Creed : Brotherhood) 리뷰

어쌔신 크리드 : 브라더후드 (Assassin's Creed : Brotherhood) 리뷰

REview and Giggle|2014년 3월 31일

어째 3월 내내 어쌔신 크리드만 해버렸다... 아니 워리어 크리드. 어제 엔딩 및 이것저것 퀘스트들을 끝냈다. 수집요소는 귀찮아서 다 안하고 스킵. 플레이 시간은 총 43시간. 완전 클리어에 40시간 걸렸던 브라더후드에 비하면 볼륨이 늘었...을까? 일단 기본형을 완성했던 전작(2편)에서 어떤 변경점이 있을가에 관심을 두고 플레이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법 만족스러웠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완전 동기화 시스템의 추가. 설정은 이래저래 붙어있지만, 설정을 떼고 보면 그냥 부가적인 목표이다. 전작까지는 노미스 잠행을 하건 보는 족족 다 때려잡으면서 워리어짓을 하건 시스템적으로 아무런 보상이나 제제가 없었기에(일부 미션 제외) 암살하면 으레 떠오르기 마련인 몰래몰래 다니는 이미지는 말 그대로 이

어쌔신 크리드 2 (Assassin's Creed 2) 리뷰

어쌔신 크리드 2 (Assassin's Creed 2) 리뷰

REview and Giggle|2014년 3월 22일

어쌔신 크리드 1의 엔딩을 보고 연달아 시작한 어쌔신 크리드 2인데, 엔딩을 오늘 보았다. 스팀 로그를 보니 1편을 총 23시간동안 즐긴데 비해 2편은 저의 2배인 40시간동안 했더라. 1편은 깃발 컬렉팅 ㄲㅈ! 하고 2편은 모을 수 있는건 전부 모았다는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볼륨과 집중도가 늘었다고 볼 수 있으리라. 바로 브라더후드를 켜려다 아무리 그래도 60시간이나 했으니 딴거 하면서 좀 쉴지 고민 하는 중. 처음 실행해보고 '후속작의 정석이란 이런거다!'라고 온 몸으로 외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전작이 장단점이 굉장히 극명한 작품이었던 것과 비교해 본작에서는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수정이 있었던 것이 그 이유. 우선 전작의 장점은 파쿠르 액션과 암살 액션이

[DOS] 와일드 스트리트(Wild Street.1990)

[DOS] 와일드 스트리트(Wild Street.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3월 20일

1990년에 선사시대, 폭스, 파이어 앤 포겟, 블루스 브라더스 등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타이투스에서 타이투스에서 아미가, 암스트라드 CPC, ZX 스펙트럼, MS-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아타리 ST, 코모도어 64판은 1년 빠른 1989년에 나왔다) 내용은 1998년 갱들에 의해 폐허가 된 뉴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미국 정부에서 파견된 CIA 다이렉터 존 스티븐스가 역으로 갱단에 납치되는 바람에 뉴욕 경찰인 주인공이 매그넘 한 자루에 검은 표범을 데리고 구하러 가는 이야기다. 횡 스크롤 시점으로 진행되며 게임 액션은 굉장히 단조롭다. 사용 가능한 기술은 펀치, 킥, 날아차기, 앉아서 펀치 정도의 기본 타격 기술과 권총 사격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