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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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란 EV 하다가 오랜만에 진홍 하는데
연출 면에서나 시스템 면에서나 여러가지로 신경써서 만든 게임이란게 느껴져서 더 아쉬운 놈입니다. 텍스트 어드벤처 형태로 단순히 캐릭터들의 대각선 모습이나 앞모습만을 보여주는 1이나 버서스 시리즈와는 다르게 캐릭터끼리의 거리감을 표현하거나, 아예 구도를 바꿔서 뒷모습을 보여주거나 하는 화면 연출도 자주 보여주고, 아예 컷신을 넣는 경우도 많죠. 시스템도 단순히 연타로 쓸어담으면 되는 액션이 아니라 페어를 이뤄서 적과 공방을 주고받는 그런 찰진 느낌을 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 뭔가 어중간하게 됐다는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진홍이 실패한 영향인지 타카기 P 말로는 섬란 카구라 시리즈는 앞으로 Vita와 PS4, 그리고 가능하다면 PC까지 넓혀서 코어한 하드 위주로 전개하겠다고 했었는데 뭐 플랫폼은 그렇다 치고 진홍에

<BGM有> 제이슨 본이 2016년 돌아온다. 영화 Bourne sequel (가제)
이연걸 보다는 맷 데이먼의 액션이 더 좋아- 라고 글쓴이는 오늘도 약을 빨아 본다. 나에게 수없이 각인을 시켜주었던 본 시리즈 ;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본 래거시 (래거시는 제레미 레너 주연).딱 래거시빼고 나머지 시리즈는 가끔 삶이 지루(?)하면 서랍속에서 추억팔이를 꺼내듯이 보는 영화들이다. 그 영화에 나오던 그가... 그가 드디어!!! 내년에 내년에 개봉한다고!!!!!영화 본 시퀄(가제) 으로 말이여!!!!!!! 우오오오오오오옹!!!아이맥스는 될텐데 3D로 타격 가능? ㅋㅋㅋㅋㅋㅋ 잡설입니다.. -_-44세라고 하기엔 아직도 저 탄탄한 근육들을 보라~ 최근 크랭크인에 들어간 차기작 본 시리즈 5편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영화에서 악당으로 나올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이 분
베테랑 (2015) - 류승완 : 별점 3점
오랫만에 극장에서 감상한 "최신" 영화. 이후 3개월만이네요. 얼마전 천만관객을 돌파했다고 하는데 과연 재미있기는 했습니다. 특히나 각본이 아주 좋아요! 일단, 최근 문제가 되고 사회적 공분을 산 재벌, 권력자들의 패악을 선악구도에 녹여낸 캐릭터가 아주 괜찮더군요. 연기들도 대단해서 (특히 많이 언급되는 유아인은 정말 최고!) 정말이지 감정이입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적절하게 삽입된 개그, 대사도 빛나고요. 그리고 조태호가 사건을 은폐하려고 사력을 다한 이유가 밝혀지는 반전 - 사실은 투신이 아니라 폭행에 의한 과실치상을 감추기 위한 살인 미수였다는 것 - 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생각치도 못했던 부분인데 말이죠. 이 반전에 이르는 과정까지 자잘한 요소들 하나하나

어디로든 튀고싶은 십대를 위한 영화, 스코치 트라이얼
이번 21세기에는 수많은 틴에이저 무비들이 나왔다. 트와일라잇, 웜바이스, 그리고 메이즈러너. 그리고 뭐든지 마지노선을 계산해내는 헐리웃답게 모두 상업과 만족도는 확실하다. 그리하야 트와일라잇이 애정욕구와 보호욕망을 받고 싶은 '년'들을 위한 영화라면, 메이즈러너는 답답스런 룰을 깨고 싶고 막 싸우고 싶고 그냥 목표를 향해 내달리고 싶은 '놈'들을 위한 영화로 나왔다. 그리고 그를 위해 계산한 소설을 원작으로 했기에 역시 오락성과 상업성은 높다. 미칠 듯이는 아니지만. 전작인 메이즈러너는 드라마에 치중했기에 위와 같은 측면이 제대로 만족되어지지 못한 면이 있다. 하지만 스코치 트라이얼은 전작을 본 수컷들의 성향을 제대로 찝어주는 게 있다. 우선 나쁜 무리들을 집어넣었다. 그 다음 황무지를 집어넣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