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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라인 마이애미!

하프 라인 마이애미!

진짜 벙쩠다.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 생길 줄이야. 하프라이프 정식 스토리보다는 하프라이프2의 일부 맵 구조를 핫라인마이애미 특유의 그래픽과 탑뷰 시점으로 포팅한 것으로 보이며, 무기는 중력건. 중력건으로 사물을 던지는 플레이가 주가 되겠다. 안타깝게도 빠루가 등장하지 않는데, 이 점이 묘하다. 솔직히 핫라인 마이애미의 주는 근접 무기 전투인데, 하프 라인 마이애미에서는 근접 무기 전투든, 원거리 무기 전투든 등장하지 않는다. 오로지 중력건 플레이. 덕분에 팬게임이나 콜라보레이션치고는 독창적인 특성을 지니긴 했는데, 그래도 아쉬운 것은 마찬가지. 원작이 게임메이커로 만들어진 것으로 아는데, 이것은 Box2D 엔진으로 만들어졌다. 덕분에 안정적일지는... 플레이 안해봐서 모르겠다.

[인디게임 소개] Teemo Soft의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 (One Day : The Sun Disappeared)

[인디게임 소개] Teemo Soft의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 (One Day : The Sun Disappeared)

고덕주민|2016년 1월 28일

iOS 이번에 소개할 인디게임은 2015년 12월에 유료출시된 Teemo Soft의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 입니다.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는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태양을 되찾기 위한 소년의 모험을 그린 게임입니다. 주인공 캐릭터는 직업에 관계없이 힘/체력/손재주 세가지 능력치, 검/단검/도끼/둔기/창 5가지 타입의 무기들, 불/얼음/땅/번개 총 4가지의 속성 등을 선택함에 따라서 다양한 특성의 플레이로 스테이지 상황에대해 공략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의 패턴을 보고 공격, 방어, 회피를 하는 자동전투와 과금 플레이가 없는 순수 컨트롤 게임. 그림과 프로그래밍 배경음악 그리고 효과음 일부까지 1인 개발로 만들어진 완성도 있는 저렴한 유료게임.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는

실버블릿

별바람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잠입액션게임. ...이라지만 90년도 후반에 나온 사이버먹스에 잠입요소를 더하고, 3D로 포팅시킨듯한 게임이다. 맵을 연구해야 깰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 연구해야 하는 수준이 프로젝트IGI와 같다. 레벨 전체에 있어 급습, 타이밍을 외는 스타일. 제작자가 제작자인지라 프로젝트IGI 수준의 타이트한 구성이 있을까 긴장했는데, 난이도가 의외로 타이트하진 않다. 그냥 에일리언슈터의 스킬만 있다면 스피드 업그레이드만으로도 독파가능하다. 사이버먹스에 프로젝트IGI까지 언급했으니 눈치챘을테지만 레벨디자인이 올드한 편이다. 예를들어, A문을 열려는데 이 문을 열 박사가 등장하고 이 박사를 A문까지 호위해야한다. 이런식. 다만 그런 고전 레벨디자인의 귀찮음은 살렸지만 하드코어함

미치도록 잡고싶다, [Lili]

미치도록 잡고싶다, [Lili]

특이하게 아마존 앱스토어에만 등재되어 2.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게임. 그래픽 이 게임에서 처음 거론할 수 있는 것은 그래픽이다. 언리얼 엔진을 차용한 화려한 그래픽 말이다. 리얼한 것이 아니라 약간 만화를 떠올리게 만드는 그래픽이지만 앨리어싱 현상을 보기 힘든 섬세하게 잘 마감된 그래픽처리와 라이팅이 일품이다. 모서리를 모두 부드럽게 마감한 대목이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서 성인용 게임 같지 않지만, 평화로운 풍경이 오히려 힐링되는 효과를 주기도 한다. 특히 주인공을 향해 돌아보는 NPC나 손을 흔들어 주는 메일 박스 NPC들이 폭력성이 거의 없는 게임플레이와 겹쳐져 정겨움을 안겨주기도 한다. 하지만 미려한 그래픽을 가진 게임중에는 좋게만 하고 마구잡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