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소개] Teemo Soft의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 (One Day : The Sun Disappeared)
By 고덕주민 | 2016년 1월 28일 |
iOS 이번에 소개할 인디게임은 2015년 12월에 유료출시된 Teemo Soft의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 입니다.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는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태양을 되찾기 위한 소년의 모험을 그린 게임입니다. 주인공 캐릭터는 직업에 관계없이 힘/체력/손재주 세가지 능력치, 검/단검/도끼/둔기/창 5가지 타입의 무기들, 불/얼음/땅/번개 총 4가지의 속성 등을 선택함에 따라서 다양한 특성의 플레이로 스테이지 상황에대해 공략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의 패턴을 보고 공격, 방어, 회피를 하는 자동전투와 과금 플레이가 없는 순수 컨트롤 게임. 그림과 프로그래밍 배경음악 그리고 효과음 일부까지 1인 개발로 만들어진 완성도 있는 저렴한 유료게임. '어느날 태양이 사라졌다'는
[뱅드림] 잡담 + 올해 첫 가챠~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9년 1월 5일 |
안녕하세요? 지난달에 다시 시작한 BanGDream 이에요. 하지만 역시 피지컬(...)의 한계는... 끝끝내, 난이도 20에서의 풀콤보는 해내지 못했네요. 그리고 좌절(?)모드라는 핑계를 대면서 다른 게임(?) 봉인 해제(...) 덕에 한동안 방치 플레이로 들어갔죠~ 물론, 새해라고 주는 출석 보너스는 꼬박꼬박 챙겼답니다. 그렇게 한동안 보너스 별을 열심히 모으다가 가챠가 가능할만큼 모였길래... 올해 첫 가챠를 돌려봤어요~~~ 그리고, 1000개 확정 가챠가 나왔길래, 1000개 바리바리 모아서 또... 일단 잘 나왔죠???그런데, 작년에 [뱅드림] 새옹지마려나? 이후로... 가챠가 전멸이었기에,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올해 가챠운이 끝나버린게 아닌가 걱정
칼데아 일기
By Indigo Blue | 2017년 1월 4일 |
공띵을 노리고 캐스터 확정을 돌렸지만 남은 건 타마모 보2랑 삼장. 무사시가 나올거라고 생각했어? 입수순으로 정렬해보면 진짜 가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리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좌에서의 소멸 부분에 관한 설정이라던가) 어쨌든 스토리는 재밌기도 했고 슬슬 공없찐도 탈출하고 싶어서 진짜 가챠 비슷한 랜덤컨텐츠에 과금 안하는 사람인데 눈 딱 감고 캐스터 확정 돌림. 결과는 공없찐이었지만. 이따위니 시발 돈을 쓰고 싶어 지겠나요. 레프프프 와타치는 갓겜 엑스텔라 후속작 나오면 살건레후~ 뎃데로게~ 뎃데로게~ 그랜드오더 출신 서번트도 나올게 틀림없레후~ 니혼계 세이버로 무사시도 오키타도 나오는레후~ 뎃데로게~ 뎃데로게~ 딜라 개새끼야! 타입문 개새끼야! 씨발! 덤 : 달갤에서 검식 보5 찍어주겠다고 2000돌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