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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 업라이징
원래 수요일은 운동하러 가는 날이지만..퇴근 직전에 "퍼시픽 림 보러가자!" 는 남편의 말에 바로 보러가게 된 퍼시픽림.주인공들이 바뀐다는 말에 시무룩,델 토로가 감독에서 빠졌단 말에 또 시무룩중국자본이라는 말에 시무룩예고편에 한숨.. 관람 전 여러모로 기대보다는 우려와 실망이 더 많았던 퍼시픽 림:업라이징그치만 막상 뚜껑을 따 보니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이하는 스포일러-! *예고보다 액션은 적당히 묵직했다마지막 전투에서 쪽도 못쓰고 나가떨어지는 예거들이 많지만 머.. 그거야 전편에서도 그랬고 ㅋㅋ합체라던가 융합이라던가 하는 아이디어는 참 좋았는데 많이 못살린 것 같아서 아쉽..그리고 전편에 있던 설정을 많이 뭉개버려서 아쉽...텐도는 어디가고 허크는....?? 마코랑 뉴

퍼시픽 림 업라이징 - 머리를 비우고 보자
퍼시픽 림 업라이징 보고 왔습니다. 별 5개. 그냥 머리를 비우고 눈으로 즐기는 영화더군요. 1편보다 더 심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그냥 중국 근방에서만 이야기가 진행되더군요. 뭐... 그쪽 자본이 메인이니 어쩔 수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액션신도 화려하고 빨라졌긴하나 개성이 없이 단조로와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괴수들은 특히나 그렇구요. 그냥 여러모로 아쉬움만 남네요.

퍼시픽 림: 업라이징 - 압축은 적당히
기다리고 기다리던 을 관람했습니다:) 1. 일단 액션이 좋습니다. 예거와 카이주의 싸움은 정말 박력 넘쳤어요. 을 능가하는 스케일 큰 액션을 드디어 보게 됩니다. 2. 장점이 극대화된 수준은 아니지만, 이 영화 최대의 장점은 터져야 할 때 터져주고 폭발해야 할 때 폭발해준다는 겁니다. 옵시디언 퓨리의 등장과 집시 어벤저의 싸움이 일단 아주 좋고, 최후반에서 카이주와 예거의 싸움은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압도적인 장면들로 꽉 차있어요. 3. 알고 보니 뉴튼이 진짜 흑막이었고, 드리프트했다가 프리커서에게 당했다는 설정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4. 마코 캐릭터가 굉장히 잘 나왔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만 나왔지만 캐릭터 메이킹이 굉장히 잘 됐어요.

도사의 무녀 11화
컬벤져스, 아니 '칼'벤져스 출격...! 전반부가 이제 끝이 임박해진 상황인데, 이번 시간은 드디어 전면대결로 돌입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랙션신의 비중이 대폭 늘어났는데요... 그에 따라서 간만에 3D 모션도 나왔더군요... 물론 그 3D 액션은 여전히 뻣뻣한 감이 들었습니다만... 각설하고 이번 화는 주역 6인방의 본격 팀플레이가 전개되기도 했습니다... 이 점이 이번 화의 가장 큰 의의였다고 봐요... 단순한 팀플레이가 아니라 비장감과 처절함이 교차하는 내용이더라고요... 전에도 팀플레이가 있긴 했습니다만, 이번 화의 경우는 아무래도 완전체로서의 팀플레이다보니 남다르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한편 오리가미 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