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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필리핀, 여행 가도 되나?
필리핀.. 저에게는 마음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그러던 곳에 지난주 역대 최고 강도의 태풍 하이옌이 지나간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걱정이 되었는지 몰라요. 인명 피해는 물론이거니와 그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이 흔적없이 사라질까봐..마치 영화 '그래비티'에 나온 듯한 아름다운 지구 사진이지만, 소용돌이 모양의 태풍이 선명하게 보여 섬뜩합니다. 육안으로 저렇게 선명하게 보일 정도의 어마어마한 태풍이라는 소리니까요. 그리고 하이옌이 지나간 자리의 만여명이 넘는 사상자와 실종자의 소식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특히 이번 태풍이 가장 큰 피해를 입힌 곳은 레이떼 섬의 타클로반이라는 도시입니다. 네, 저는 지난 여름에 타클로반을 거쳐 레이떼 섬에 다녀왔습니다. 불과 4개월여 전에 다녀왔던 곳이 폐허가 되었다는 소식에 걱정이
[세부/필리핀] Cebu City Marriott Hotel
호텔명Cebu City Marriott Hotel숙박일2013/09/25, 1박객실형1 King Guest Room -> 1 King Business Suite Room숙박비BRG 요금 4,624 PHP (3,767 PHP ++)(공시 Regular Rate : 비수기 주중 5000 PHP ++, 주말 4500 PHP ++)보상/혜택1,712 Points, 1/2 무료숙박권 (Category 5), 조식&라운지환산 비용117,194 원 - 1,712 * 10 (1포인트당 10원) - 50,000 (Category 5 무료 숙박권 가치 100,000원 환산)= 50,074 원서비스 질◆◆◆◆◆ ◆◆◆◇◇동남아 어느 호텔에 가도 친절함이 떨어지는 곳은 찾기 힘듭니다. 가끔 그들의 대처가 답답할 때도
(필리핀 이야기) 필리핀에서 집 구하기 - #2 (집 구하고 계약까지.)
이전 글 : (필리핀 이야기) 필리핀에서 집 구하기 - #1 (클릭.) 앞서 포스팅에서는 필리핀에서의 집을 구하기에 앞서 개괄적인 내용을 포스팅 했었는데요,이번에는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치고 계약의 절차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한국에서 집을 구할때는 일단 제일 먼저 부동산을 통해서 계약을 하거나아니면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전신주?에 붙은 벽보?같은 것을 통해 진행하는데요, 일단 필리핀에서는 '부동산'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대신에 'Real Estate'라고 하는 부동산 관련 자격을 가지고 있는 일명 '브로커'를 통해서집 주인과 계약을 진행하게 됩니다.때문에, 한국인 특유의 다소 귀찮고 성질이 급해서 '빨리빨리', '대충 그까이꺼'로 일관하시다가는정말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인내심을

단돈 만 오천원을 추가해서 바다를 정원으로 - 소고드베이 리조트
파드레 부르고스, 필리핀 레이떼 섬에 위치한 근사한 바다가 펼쳐진 천국같은 해변입니다. 그 중에서 저희는 소고드베이라는 작고 예쁜 리조트에 머무르게 되었다고 소개를 드렸었어요. 오늘은 그 리조트 룸을 포함한 이모저모를 소개드리려고 해요. http://www.sogodbayscubaresort.com/소고드베이 리조트의 룸 가격입니다. 가장 비싼 딜럭스 오션뷰 코티지의 가격이 2천 페소(약 6만원)으로 꽤 저렴합니다. 또 전체 룸도 10여개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리조트라 조용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지요. 리조트에 음식이나 술 반입은 금지가 되어있지만 컵라면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았어요. 재미있는 건 개를 발로 차면 주인인 영국 할아버지 Ron이 괴팍해질거다 그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나름의 유머 또한 있는 곳입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