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필리핀] Cebu City Marriott Hotel
By 한가하지 않은 의사의 허세 블로그. 질문 환영 | 2013년 10월 10일 |
호텔명Cebu City Marriott Hotel숙박일2013/09/25, 1박객실형1 King Guest Room -> 1 King Business Suite Room숙박비BRG 요금 4,624 PHP (3,767 PHP ++)(공시 Regular Rate : 비수기 주중 5000 PHP ++, 주말 4500 PHP ++)보상/혜택1,712 Points, 1/2 무료숙박권 (Category 5), 조식&라운지환산 비용117,194 원 - 1,712 * 10 (1포인트당 10원) - 50,000 (Category 5 무료 숙박권 가치 100,000원 환산)= 50,074 원서비스 질◆◆◆◆◆ ◆◆◆◇◇동남아 어느 호텔에 가도 친절함이 떨어지는 곳은 찾기 힘듭니다. 가끔 그들의 대처가 답답할 때도
타이베이 숙소 추천 파크시티 호텔 루저우 숙박 조식 후기, 대만 자유여행 하기 좋은 곳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3년 10월 15일 |
세부 자유여행 세부 호핑투어, 시티투어, 필리핀 세부 여행 후기
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4년 2월 12일 |
비욘드 이빌 (Beyond Evil.1980)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4월 3일 |
1980년에 ‘허브 프리드’ 감독이 만든 공포 영화. 용쟁호투의 ‘로퍼’ 역을 맡았던 ‘존 색슨’이 주인공 ‘래리’ 역으로 나온다. 내용은 미국의 건축가 ‘래리 앤드류스’가 동료들과 함께 필리핀 연안의 작은 섬에 대형 건물을 짓는 공사에 참여해 아내인 ‘바바라’와 함께 현지에서 살 숙소가 마련되기 전까지 호텔에서 묵기로 했는데. 근처에 호텔으로 쓸 만한 곳이 없어 ‘카사 포르투나’라는, 100년 전 식민지 시대 때 미국 영사 부부가 살던 영사관 건물에 살기로 했다가, 바바라가 미국 영사 부인 ‘알마’의 귀신에 씌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품의 배경이 ‘필리핀’이고, 주인공 부부가 사는 집이나 사건의 중심이 되는 곳이 식민지 시대 때 지어진 미국 영사관 건물이라서, 뭔가 식민지 시대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