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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반도 “올레 런던 호텔”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3일

마카오 반도 “올레 런던 호텔”이번 마카오 여행에서 제가 숙소로 선택한 곳은 마카오 반도에 있는 올레 런던 호텔이었습니다.마카오는 마카오 반도 지역과 타이파 지역, 코타이 지역, 그리고 콜로안 지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마카오 반도 지역이 옛 마카오의 흔적을 담고 있는 지역이라, 지역적인 색이 많이 가미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숙소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단기간 여행하기에 좋은 올레 런던 호텔”저는 어차피 마카오에서 2박만 하고 가는 여정이었던 데다, 혼자서 여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좋은 숙소에서 묵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호텔에서 하는 것이라고는 샤워하고, 잠을 자는 것 정도가 전부이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은 밖에서 보냈으니까요.마카오에 있는 호텔의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홍콩에 비해서 저렴한 편인데, 시설도 전반적으로 더 좋은 편에 속하지요. 이는 아마도 카지노로 유입하기 위해서 호텔을 저렴하게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호텔이 있는 동네의 분위기“1박에 약 6만 원이었던 올레 런던 호텔”저는 평일에 이 곳에서 묵었는데요. 평일 가격이었던지라 다소 저렴했습니다. 1박에 6만 원 정도였는데, 정확히는 5만 9천 원 정도였지요.혼자서 묵어서 다소 아까운 돈이 되긴 했지만, 두 명이서 이 곳에서 묵는다고 하면, 1인당 3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마카오의 다양한 유적지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호텔”아마도, 마카오를 쇼핑이나 카지노를 위해서 방문한다면, 그다지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마카오의 옛 유적지를 방문하려는 목적이 크다면, 제법 괜찮은 위치에 있습니다.마카오 중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에서 호텔로 걸어가는데 약 15분이 소요되는데, 가는 길에 펠리시다데 거리를 보게 되기도 합니다.그만큼, 유적지에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호텔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적당한 가격에 있을 것은 다 있는 호텔“코타이 지역으로 이동하려는 경우”마카오 반도 북쪽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남쪽에 있는 코타이 지역으로 이동하는 게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데,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이동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물론, 호텔 셔틀버스는 올레 런던 버스에서 제공하는 버스가 아니라, 다른 대형 호텔에서 제공하는 버스이지요.참고로, 올레 런던 호텔은 작은 호텔이라 셔틀버스가 없습니다.마카오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셔틀버스 지도는 제가 이전에 만들어둔 바가 있으니,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마카오 호텔 셔틀버스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5857아무튼, 결론적으로, 직원들도 적당히 친절했고, 호텔도 적당히 좋은, 이 가격대에 맞는 적당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호텔 앞에는 조그마한 공원이 있는데, 현지 분위기가 나는 장소에 있는 호텔이지요. 마카오 호텔 중심지역인 코타이처럼 번쩍번쩍한 분위기가 아닌 곳에 위치하고 있는 소탈한 호텔입니다.“마카오, 올레 런던 호텔”주소 : MacauPraça de Ponte e Horta, 4-6號號전화번호 : +853 2893 7761홈페이지 : http://www.olelondonhotel.com/en/index.aspx특징 : 마카오 반도에 있는 호텔

마카오 호텔 셔틀버스 “그랜드 리스보아”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2일

마카오 호텔 셔틀버스 “그랜드 리스보아”마카오 페리 터미널에 도착해서 급히 알아본 결과, 제가 예약한 호텔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으로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는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이 있었습니다.그랜드 리스보아는 마카오 반도 중심에 있는 가장 큰 호텔인데, 마카오 하면 가장 먼저 조명한 건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마카오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호텔 셔틀버스”마카오에서는 호텔 측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셔틀버스가 많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특별히 숙박하지 않아도,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지요.그래서 저도 비록 처음이었지만, 이 이야기를 듣고 당당하게 셔틀버스에 무려 짐까지 싣고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혹시나 마카오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를 한눈에 정리한 지도가 필요하시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마카오 호텔 무료 셔틀버스 정보 : https://theuranus.tistory.com/5857△ 마카오 페리터미널의 셔틀버스 정류장“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호텔 셔틀버스 타러 가기”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호텔 셔틀버스를 타러 가려면, 지하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서 가면 됩니다. 간판을 보고 잘 따라가면, 호텔 셔틀버스 탑승장으로 갈 수 있는데요.여기에서 정말 많은 호텔들의 간판이 줄지어서 서있으니, 내가 타고자 하는 셔틀버스의 이름을 확인한 뒤, 탑승하고 가면 됩니다.마카오 터미널 앞에서 여행객인 티를 내면서 있으면, 이상한 사람들이 달라붙어서,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결국은 자기차로 가자고 이야기하는데요.그래서 이들을 피하려면, 정보 검색은 가급적이면 페리 터미널 건물 안에서 하시고, 건물을 나와서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셔틀버스를 타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무사히 마카오 반도의 중심 지역으로 이동“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정문에서 내려주는 셔틀버스”셔틀버스를 타고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지나면, 목적지에 도착하는데요. 그랜드 리스보아 정문에 내려주었습니다. 특별히 누가 이야기를 해주지도 않고, 확인을 하지도 않으니, 목적지에 도착했다면, 눈치껏 빨리 잘 내려야 합니다.그리고 실었던 짐도 문이 닫히기 전에 잽싸게 내려야 하지요. 한 번은 짐이 너무 깊숙이 들어갔던 적이 있는데, 누군가 꺼내는 것을 도와줄 줄 알았지만, 그런 건 없었습니다. 직접 다 해야 합니다.아무튼, 그래도 마카오 반도의 중심지역까지는 무료로 셔틀을 타고 잘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부터 저는 걸어서 제가 예약한 호텔로 갈지, 택시를 탈지, 버스를 탈지 결정하면 되었는데, 그냥 걸어서 갔습니다. 걸어서는 약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지만, 걸어가면서 보는 경치 역시도 여행의 일부이기도 하고, 어차피 혼자서 하는 여행이라, 최대한 절약하면서 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었으니까요.“마카오 호텔 셔틀버스, 그랜드 리스보아”주소 : 2-4 Av. de Lisboa, Macau전화번호 : +853 2888 3888홈페이지 : https://hotelisboa.com특징 : 마카오 반도 메인 호텔, 무료 셔틀버스 제공 호텔

홍콩 사이잉푼 “라마다 홍콩 하버뷰 호텔”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12일

홍콩 사이잉푼 “라마다 홍콩 하버뷰 호텔”홍콩에서 3번째의 밤을 보내고 나서, 홍콩 중심지역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은 호텔에서도 하루를 보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3일간 게스트하우스에서 다소 불편한 시간을 보냈고, 이렇게 홍콩까지 왔으니, 호텔의 분위기도 어떤지 한 번 경험해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홍콩 사이잉푼 지역에 있는 라마다 하버뷰 호텔”그렇게, 여행을 계획하면서 하루 정도는 홍콩 메인 지역에서 하룻밤 정도는 호텔에서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적당한 예산에 적당한 호텔을 찾아보았습니다.혼자서 하는 여행인지라, 어차피 너무 좋은 곳을 구하면, 낭비가 될 것인지라, 그나마 적당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는 7만 원 정도를 상한선으로 정하고 숙소를 구했습니다.그렇게 제가 정한 곳은 바로 사이잉푼에 있는 라마다 하버뷰 호텔이었지요. 평일 기준으로 1박당 7만 2천 원 정도 하는 가격이었습니다.△ 호텔이 있는 사이잉푼 지역의 풍경“2명이서 지낸다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의 호텔”사실, 저는 혼자서 호텔을 사용했기에 다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면 1박에 2만 원인데, 호텔에서 지내면 7만 원대로 가격이 확 뛰어버리기 때문이지요.하지만, 2명이서 여행을 하는 경우라면, 큰 부담은 안 되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인당 호텔 1박에 3만 6천 원 정도라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숙박이 비싸기로 유명한 홍콩에서 이 정도라면요.“현지 느낌이 나는 사잉이푼 지역”호텔은 굉장히 고층으로 지어져 있었는데, 호텔이 있는 지역은 센트럴 같은 분위기의 중심 지역은 아니었고, 다소 현지 느낌이 나는 지역에 있는 호텔이었습니다.지도에서 위치를 보면, 사실 센트럴 지역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막상 가보니, 사이잉푼 지역 주변은 건어물 가게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더군요. 그래서 어쩌면 시장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이라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그래도 사이잉푼 MTR 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고, 트램으로도 쉽게 올 수 있는 지역이어서 위치는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3-4대뿐인 엘리베이터”하지만, 고층 건물인데, 엘리베이터는 약 3-4대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제법 긴 시간을 소요했습니다. 한 번 숙소에 갔다가 다시 나오는데 제법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지요.그래도, 호텔에 들어가고 나오는 건 하루에 한 번 정도만 하면 되니,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좁은 욕조 & 화장실△ 라마다 하버뷰 호텔에서 바라 본 경치“바다가 보이는 호텔”저는 호텔을 예약하면서, 옵션이 있길래 바다가 보이는 고층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추가 옵션이 잘 반영되었던 것인지, 호텔 측에서는 고층을 제게 주었는데요. 30층이 넘는 곳에서 바라보니, 저기 멀리 바다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앞에 다른 고층 건물이 있어서 어느 정도의 시야가 가리기는 했습니다.그래도 이 정도면, 제법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었지요.물론, 홍콩의 호텔은 욕조와 화장실이 좁다고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이 곳 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화장실이 욕조 바로 옆에 있는 수준이었으니까요.여기까지, 라마다 호텔 하버뷰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홍콩에서 호텔을 선택하는데 참고가 되는 정보였으면 합니다.“홍콩, 사이잉푼, 라마다 하버뷰 호텔”주소 : Hong Kong, 239 Queen's Rd W, Sai Ying Pun, Hong Kong전화번호 : +852 2599 9888홈페이지 : http://www.ramadahongkongharbourview.com/en/index.html특징 : 홍콩 바다가 보이는 호텔, 가성비가 괜찮은 호텔

[제주도] 스탠다드 트윈, 피카소 호텔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6일

두번째 숙소인 피카소 호텔입니다. 여전히 알프스 호텔이 만원 후반대지만 2만 초반에 다른 숙소니 한번~ 주차는 지하의 주차타워에 넣어야하는데 약간 좁아서 중형은 까다롭긴 합니다. 주차를 못하겠으면 카운터로 오라고 안내를 붙여놓기도 했네요. 주차장에서 카운터까지 계단으로 올라와야 하며 카운터에서 엘레베이터도 계단이 있어 좀 불편합니다. 실내는 스탠다드 트윈답게 꽤나 넓은 편으로 좋네요. 소파가 있을 정도로 알프스보다 더 넓고 냄새 등이 없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웬만한 것도 다 있는데~ 아쉽게도 욕조는 없네요.